<날씨도 더운데 비닐에 갇혀 있습니다. 질식할 거 같으니 어서 꺼냈습니다.>
<전작인 980ti와 닮은듯 닮지 않은 외형입니다.... 사실 외형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만... 샀으니까 찍어봅니다. 아니면 언제 찍어보겠어요>
<이런 것도 찍어보고...>
<이런 것도 찍어 봅니다. 흡기구인지 배기구인지 디자인이 900번대와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전원부도 8핀으로 바뀌었네요. 980ti는 12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본체 진입 준비 중입니다. 이제 이 외형 볼 일도 당분간, 한동안, 오래동안 없겠군요>
<초점이 전선에 맞는 바람에 LED 빛이 흐릿하게 나왔습니다. 몽환적이군요>
<1080 인증>
<컨셉샷. 선반이 기울었군요. 신경쓰입니다만 귀찮으니 넘어가고 있습니다>
<바탕화면 모자이크는... 사생활 보호의 영역입니다. 아이 창피해>
<박스 크기는 980ti 레퍼런스에 비해 상당히 작습니다. 무게도 가볍구요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지 않은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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