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린필드서 i5-760 @4기가로 써오다 vga만 기가 970soc바꿨더니 cpu갈구는 검은사막,배트맨,위쳐3,어쎄신등 많은
최신게임에서 상옵 이상하면 프레임이 들쑥날쑥 요동을 칩니다.. 즉 최소 프레임이 상당히 불안정해집니다..
싱크=on일때 프레임이 60-30 곤두박칠 치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린필드 쓸때 이런 게임이 많아 아예
cpu 스카이 6600,dd4,보드 바꾸니 떨어져도 45~60 이렇게 유지 되더군요.. 고로 1,2세대 cpu로는 최소 프레임 유지가 어렵고
프레임이 들쑥날쑥 vga 좋은것 있어봤자 아무짝에도 체감이 확 와닿지가 않습니다.
린필드 위쳐3 할때 옵션 낮춰도 효과도 없고, 프레임 하도 곤두박질 쳐서 30fps고정해서 했음 지금은 60fpsㅜㅜ
amd쪽이 렌더링 할때 cpu 부하량이 10%가량 절약되고 nvidia가 10% 높아 약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cpu의존도 높은
게임도 많고 이왕 돈들여서 만족감을 느끼려면 cpu도 같이 바꾸는게 체감이 훨씬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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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필드니까요.. 린필드는 샌디나온이후부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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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면 그래픽카드 다 소화합니다.ㅎㅎ 샌디가 아직 현역인 이유가 스카이레이크와 큰차이 안나기 때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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