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 2500 시스템으로 조립한 저의 뉴 시스템입니다.
실버스톤 쌀통케이스톤 SilverStone Fortress 케이스
실버스톤 STRIDER Plus ST60F-P YDG 80PLUS Bronze 파워
저장장치는 OCZ Vertex3 SATA III SSD를 구입하고
HDD는 기존에쓰던 웨스턴디지털 2TB를 사용
시스템메모리는 지스킬 DDR3 8GB SNIPER SR 듀얼(10600/CL9)
그리고 보드는
다나와 룰렛이벤트로 당첨된 Mu3 보드를 조립했습니다.
케이스 상단부분의 덮게를 오픈한 모습입니다.
덮게의 높이 때문에 DVI컨버터를 못쓰는게 흠 하지만 전체적인 케이스 만족도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부 모습. VGA는 나에게 메인보드를 선물해준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EVGA것으로 결정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구입했는데.. 이게 왠걸 바로옆 PCI슬롯에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카드를 꼽으니
VGA의 온도가 94도를 넘나드는 모습에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Mu3가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카드인 프렐류드를 인식을 잘 못하길래..
발열과 사운드 문제를 돈지랄로 해결..
엑셀레로 쿨러와 티타늄 Pro를 구입해 장착했습니다 ..
쌀통의 매력중하나가 작고 높은크기에 비해서 내부구조가 아주 알차다는..
악셀레로가 장착이 됩니다.. 바로밑에 케이스 쿨러까지 있어서 냉각효가 증폭...
요거이.. 공짜로 메인보드 생겻다고 좋아한 내가 바보지 ㅠㅠ..
Mu3에서 프렐류드를 인식 못해서 어쩔수없이 구입한 티타늄 Pro
프렐류드보다 성능이 조금 좋다는점에서 위안삼아요...ㅠㅠ
엑셀레로 사용후 온도입니다 EVGA의 기본쿨러로 배틀필드를 플레이 했을시
PCI슬롯에 다른카드가 꼽혀져있어 통풍이 방해될경우 90도를 기본으로 넘는 위엄을 보여주시고
PCI카드를 제거후 통풍이 잘되는 상황에서도 80도 후반을 보여주는 쿨러의 성능 덕에 카드의 수명을 장담할수 없을거 같아 사제쿨러를 달아주게 되었는데요
엑셀레로를 달아준후 여러가지 게임으로 테스트를 해보니 일반적인 게임들은 40도정도를 유지해주고
배틀필드3는 50도 내에서 유지하여 주네요 .. 어마어마한 쿨링능력 향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 !
매스이펙트의 경우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보여줍니다 !! 크..역시 돈값을 하는군요 엑셀레로
이번 시스템에는 CPU와 VGA보다는 다른곳에 더 많은 투자를 하게되었네요..
아무래도.. 게임을 하긴하지만 많이는 안하니까..
저는 이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만족도도 높구요..!!
친구놈에게 20만원짜리 케이스 9만원짜리 VGA 쿨러
20만원짜리 사운드카드쓴다고 하니까
이해를 잘 못하더군요 ㅎㅎ
차라리 보드 ATX사서 560을 두장꼽던지 2600k를 갈까도 햇지만 게임이 다가 아니니까요 ~
SSD를 처음 써보는 저로선 구입이전까진 빠르면 얼마나 빠르것서 ~
했는데.. 컴퓨터 부품중요도에 대한 가치관?? 이 조금 변한거같습니다
SSD-> VGA-> CPU 순으로 바뀐거같아요
그만큼 크나큰 성능채감을 하고있습니다..ㅎㅎ
결론 : 여러분 SSD 사세요 두개사세요 ~ ㅎㅎ
사진 수정했습니다 ! ㅋ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까 전체샷이없네요 ㅋ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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