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만 쭈욱 밀었더니 생각보단 빨리 끝났습니다.
마지막 대령은 초반에 봤던 모습과 후반에 나오는 모습이 달라서 조금 충격적이었는데
방주를 만들거나 자체적으로 총알도 만들수 있다고 하는 말과 과학자를 시켜서
좀비를 전부 죽이거나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보면 생존자들을 모아서
다시 한번 인류번영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후반으로 가니 우리 말고는 다 필요없다
다른 캠프들은 다 몰살시키려고 하는 빌런으로 변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른 빌런 캐릭을 하나 더 참여 시켰서 최종 보스로 만들었다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주인공인 디컨이 자기 아내를 찾으려고 다 터트리고 공격까지 했는데
불만을 가지는 사람이 한명도 묘사되지 않은것도 스토리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네요.
에필로그는 유튜브를 통해서 봤는데 나름 후속작을 예고 하는 떡밥을 뿌리면서 끝나던데
후속작이 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오토바이 타면서 경치 구경하는 맛은 정말 최고 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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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잔득하고 호드 모드로 좀비 때려 잡으면 꿀잼이죠 | 23.01.09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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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벤트도 있었군요 | 23.01.09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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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리물을 좋아해서 백 년의 봄날은 가고 하고 있네요 | 23.01.09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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