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은 경찰입니다.
무려 국장이라는 자리에 있습니다
전부다 저의 시다바리들 입니다
하지만 국장의 자리란 사무일이 많은법...현장에 있을때가 간혹 그립습니다.
그런데 일이 터져 버렸습니다.
신참이 어떻게 일하나 보러 간 사이에...
어떤 발랄하고 깜찍한 놈이 제 책상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화를 참지 못한 저는 음료수까지 뿌렸습니다 (피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놈이 저를 물로 보는지 반성을 전혀 안합니다.
결국 열이 더 뻗친 저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전설의 수사관이라 불리우던 저를 다시 보여주기로...
범인은 바로 너다!!!!!!!!!!!!!!!!!!!!!!!!!!!!!!
사실 증거 따윈 없습니다. 전화 한통이면 끝입니다. 국장의 자리란 권력이 꽤나 쎕니다.
하지만 거짓자백도 받아야 하기에 협박을 합니다.
흔히 보시던 서류도 좀 던져주고
책상도 좀 치고
손도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시선으로 뚫어지듯 쳐다보니..
거짓 자백을 하겠다는군요.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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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저 맘에 안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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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을 왜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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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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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서 반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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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취조실이 추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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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저 맘에 안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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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을 왜 그렇게 떠? | 15.04.07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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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 15.04.07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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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서 반말이니? | 15.04.07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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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취조실이 추워가지고... | 15.04.07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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