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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기가소사이어티 입단 문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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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6089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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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답도 알려져 있나요?
12.10.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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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려 했지만 너무 무거워서 일어설 수 없었고 내려다보니 타이머가 보인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앉아서 모든걸 해결해야하는데 내머리로는 안되네;;;
12.10.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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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언어철학과교수가 '우리 교수들의 타이머가 1분밖에 안남았다'라고 말한것가지고 철학과 교수는 다른 교수들의 타이머를 어떻게 알고있었을까 언어철학과교수가 범인 이라고 하는 뜬금포는 아닐테니....답이뭐임? | 12.10.10 0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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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디오가 켜진다. 그리고 나오는 대사 "Do you want to play the game?"
12.10.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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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가 탈출 할 방법이 아닌 살아남을 방법인게 좀 걸리네요. 언어철학과 교수의 말에 따르면 '우리 교수들'의 타이머가 1분 남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 이야기가 화학과 교수도 포함되는 이야기라 하면 폭탄은 화학과 교수가 한 말중 어떤것이 기폭제가 되어 터진 것. 또한, 언어철학과 교수의 '이젠 끝인거 같군' 이란 말에 비추어 볼 때, 타이머와 폭탄은 연동되어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그대로 '살아남는' 방법으로는 1분간 아무 말도 안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한다면 1분 후 남은 교수들의 폭탄이 터지고 남은 1분 22초동안 주인공은 살아'남게'되는 거죠. ...라고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억지인거 같고... 도저히 모르겠네요.ㅠㅠ
12.10.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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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의 말과 그들 직업이 가지는 특성 이런것을 다 연관시켜서 풀어야할 것 같네요 괜히 교수들 직업을 정해놓은게 아닌거같으니... | 12.10.26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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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교수가 '자네가 대학원생 이었다면...' 이라고 한것도 좀 마음에 걸립니다. 교수도 해체하지 못했으니, 대학원생 수준의 지식이 필요해서 이런 말을 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대학원생이 대학 신입생에 비해 더 나은것이라곤 학력, 나이, 대학 졸업 사실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나이나, 대학을 졸업한 것이 폭탄해제에 뭔가 도움이 되는 걸까요? | 12.10.27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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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대로 `대학원생이였다면` 이말을 화학과 교수가 한걸로 보아 저 대학원생은 화학과 라는 것을 추정할수있겠는데..... 화학과 나온 대학원생만이 이해할수 있는 조끼해제법... 화학과 교수랑 대학원생에 관한건 어느정도 풀리는데 언어철학과가 말한 `교수들의 타이머는 이제 1분남았다`라는 것과 생리학과 교수가 가만히 있는 것만 풀어내면 대충 실마리는 나올것 같네요 | 12.10.30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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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려오는것으로보아 답은 9999입니다... ㅈㅅ
12.11.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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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웃겼음 | 13.04.30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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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않고 조용히 있음 됨
12.12.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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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왜 없지
12.12.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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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버튼이 없다니!
12.12.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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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없어
12.12.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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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다! 데하가 나타났다!!
12.12.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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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를 벗으면 됩니다.
12.12.1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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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끼의 전선 끊을 수 있나요??? 2.조끼 누운 채로 벗을 수 있나요??? 3.답 601449인가요??? 할 때, 고민하겠습니다...
13.01.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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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얻었습니다....아멘...
13.02.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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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푼거라곤 생리학(physiology) 화학(chemistry) 언어철학(philosophy of language)으로 앞의 첫자가 다른 화학이 먼저 죽었습니다. 생리학과 언어철학의 앞의 첫글자는 같으니 시간도 같고..
13.03.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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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혹시 이 문제의 "나"가 2분 22초고 교수들 2명은 1분인 이유가 될 것 같은데요... | 13.03.30 1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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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님????? 눈을 떠보니 어떻게 그냥 그곳으로 한방에 어떤 음실에 갈 수 있죠??? 그것도 교수 3명과 함께? 꿈일 것 같은데........ 생각이 이러저리 되네...
13.03.3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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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조끼로 전선을 내리쳐서 끊어버림..은뭔소리인가 는 본격 괭이갈매기 울적에
13.04.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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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9의 조합으로 2^6 = 64개의 경우의 수를 넣어 본다. 버튼 하나 누를때 걸리는 시간을 0.12 초라고(신경 전달 최대 속도?) 하면 최대 6*0.12*64 = 46.08초 + @...
13.05.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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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해봅니다. 이 추리는 화학 교수니.. 갈매기니.. 이런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키패드 문제인거 같아요. 우리 키패드를 보면 789 456 123 0 이런 식으로 되어있죠 어떤 식이든 0을 빼고 정사각형 모양입니다. 위 문제에서 각 모서리 마다 한명씩 폭탄이 달린 금속 조끼를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각 모서리 숫자를 없애면 1,3,7,9가 탈락 되네요. 9는 탈락 나머지 2,4,5,6,8 그리고 쓸모있는지 모르겠는 0이 남았습니다. 이 숫자 중 정확한 암호를 찾아야 터지지 않고 풀리겠죠? 힌트는 키패드의 6,9 .. 흔히 69는 동서양 이성 동성을 막논하고 SEX와 연관이 됩니다. 그럼 저 위에 숫자에 SEX를 대입시켜 보면 s = 2를 위아래로 뒤집으면 S처럼 보이네요. e = 6을 위아래로 뒤집으면 소문자 e처럼 보입니다. x = 좀 억지 같지만 4가 가장 흡사한 숫자처럼 보입니다. 획하나만 빼면 X가 됩니다. 이렇게 264를 누르면 폭탄이 터지지 않고 풀려나지 않을까 추리해보았습니다.
13.09.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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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선생님이 죽었다..... chemistry.... c는 3, 죽었으니까 4 생리와 언어철학은 모두 ph로 시작....하고 p는 16, 두 명이니까 2 1분 남았으니까 1 해서 341621 아녜요????? 넘 억지인가?
13.09.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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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의외로 암호를 무조건 풀어야 한다.... 도 나와있지 않고 게다가 전선이 어지럽히게 연결되고 열쇠고리가 있다...라는 것은 곧 열쇠가 필요하다는 뜻 아닙니까??? 그럼 열쇠를 얻어야 한다고 하면 또 문제에서는 열쇠가 어디에도 있다고 나오지도 않았으므로 이건 좀 아닌 듯 하고요,,,,,
13.09.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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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0~9중에 6자리 숫자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1. 저는 화학교수가 '자네가 대학원생이였으면..'라고 한 걸로 보아 화학 원소기호나 화학식이 힌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니다. 2. 손때가 많이 묻어있다는 6,9가 답의 일부분이겠네요 3. 타이머에 남은 시간차를 고려해 보면, 숫자들이 오는 순서겠네요 화학교수(Chemisytry: 원소기호 C 탄소ㅡ 주기율표14족. 4가)가0 초 때에 죽고 언어철학과(Language~:원소기호 L? 리튬인가-ㅡ1족. 1가)가 1초 후에 죽고 생리 ( Ph~:원소기호 P 인산ㅡ16족-6가) 1초후에 죽고 그래서 답은 416 999 인가 나-전공 알 수 없음 ㅡ 교수들이 죽고 나서 1분 22초 후 죽고
15.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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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풀다말고 모르겠네..낼 아침에 다시 풀어봐야지 | 15.11.10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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