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11.2.7 패치에서 새로운 대장정 '어둠에 물든 태양의 환영' 추가되었습니다.
※ 1장: 광휘의 환영
처음 접속하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안뜹니다. 도르노갈 은행 앞에 가면 은빛 성기사단 종자가 있습니다.
말을 걸면 아라토르와의 만남 퀘스트를 줍니다. 도른의 섬 서쪽에 있는 오즈탄 섬에 가서 아라토르, 베리사와 만나라는 것입니다.
오즈탄 섬에가면 베리사와 아라토르를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보상은 하우징 장식입니다.
베리사와 대화를 합니다.
북쪽 절벽까지 가서 대화를 하면 컷신이 뜹니다. 컷신은 실버문이 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베리사는 쓰려지고, 갑자기 황혼의 칼날단이라는 세력이 플레이어를 습격합니다. 또한 하늘이 공허의 색으로 바뀝니다.
아라토르는 이 세력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이들은 잘아타스를 광적으로 섬기는 황혼의 칼날단이라는 단체이비다.
아라토르는 타자베쉬로 가서 알레리아에게 조언을 듣자고 합니다. 포탈도 열어줍니다.
타자베쉬에 도착하면 1장 광휘의 환영이 완료됩니다.
※ 2장: 민다와의 만남
타자베쉬에 도착한 아라토르는 알레리아를 찾습니다.
중개자들에게 묻고 물어 마법학자 엄브릭을 만나게 됩니다.
엄브릭은 실버문이 위험에 쳐했다는 말을 듣고 바로 공허 엘프를 소집하겠다고 합니다.
마법학자 엄브릭은 알레리아가 라쿠나 균열에 있다고 합니다.
라쿠나 균열에 가면 알레리아의 환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영은 페이크였습니다. 곧 진짜 알레리아가 등장합니다.
알레리아에게 실버문의 예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레리아에게 실버문의 예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레리아는 자신의 존재만으로 태양샘이 위험해진다고 하며, 자신은 여기서 잘아타스의 부하들을 사냥하고 비밀을 알아내겠다고 합니다.
잘아타스는 베신이라는 어둠수호병 우두머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살라라드의 대리인 중 하나입니다.
암흑수호병은 살라다르의 현 상태를 잘 모르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들은 잘아타스를 섬기고 있습니다.
암흑군주 베신은 플레이어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경계를 강화하고 처치하라고 합니다.
결국 알레리아는 베신을 사로 잡아서 정보를 캐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베나리의 도움을 받아 베신을 사로 잡게 됩니다.
암흑군주 베신을 사로 잡습니다.
베신을 고문합니다. 그런데 베신이 상당히 격하게 저항하며, 알레리아의 힘을 이용해서 아라토르를 죽이기 전까지 갑니다. 결국 베신은 사망합니다. 플레이어는 얻은 정보가 없으나, 알레리아는 뭔가를 알아챈 것 같습니다.
이제 실바나스에게 도움을 구하려 갑니다.
보상은 무려 탈것입니다.
베나리와 대화를 하여서 나락에 가는 방법을 묻습니다. 베나리는 타자베쉬에서 잠깐 나락 차원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레리아는 아타로트의 고집이 아버지를 닮았다고 합니다. 이에 아라토르른 자신의 반골기질은 어머니를 닮았다고 말합니다. 알레리아는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타자베쉬에서 베나리는 나락 포탈을 열어줍니다.
이렇게 2장이 완료됩니다.
※ 3장: 앞으로 나아갈 길
잘아타스의 군대인 포식의 군단은 나락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라토를 누군가 있었다고 하며, 계속 찾아라토를 누군가 있었다고 하며, 계속 찾아보자고 합니다. 아래 위치에 가면 공허방랑자 시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아보자고 합니다. 아래 위치에 가면 공허방랑자 시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라토르는 실바나스가 한 일이라고 하며, 그를 찾자고 합니다. 마지막 위치에 가면 실바나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와 대화를 합니다. 실바나스는 이 혼란을 가져온게 플레이어냐 묻습니다.
이제 이모와 조카의 상봉이 이어집니다.
아라토르는 다시 한 번 세계를 구해달라 하지만, 실바나스는 시큰둥합니다.
아라토르와 실바나스와 함께 포식의 군단을 막아내고, 그들의 차원문을 박살냅니다.
실바나스는 자신이 여기서 하는 것이 속죄이자 사명이라고 합니다.
중간에 실바나스가 찾고 있는 영혼 4명을 만나기도 합니다.
또한 낯인은 영혼도 하나 만나긴 합니다.
이제 실바나스가 영혼을 오리보스로 되돌리는 의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컷신이 뜹니다. 아직 음성은 미완입니다.
컷신 후 아라토르를 마지막 설득을 하지만, 실바나스는 거부합니다.
실바나스는 돌아가기 전에 플레이어를 한 번 부릅니다.
실바나스는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윈드러너에게 가면 그는 실바나스가 거절할 걸 알고 있었다 합니다. 아라토르는 실바나스가 자신의 의무를 따르는 모습이 윈드러너와 닮았다고 말합니다.
다시 도르노갈에 가서 베리사와 만납니다.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알레리아가 크아레쉬에서 잘아타스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거리가 멉니다. 잘아타스는 공허의 마력을 휘두르며 실버문에 공허폭풍을 여는 의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라토르의 플레이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베리사는 둘을 설득 못시킨 것을 아쉬워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쿠엘탈라스를 지키려 가자고 하며 대장정이 마무리됩니다.
다양한 보상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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