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지 몇 달이 지난 지금도 AMD의 RDNA 4 GPU는 Steam 하드웨어 설문조사에 존재하지 않아 GPU의 인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TX 5060 Ti, RX 9070 시리즈보다 훨씬 새로운데도 불구하고 Steam GPU 설문조사에서 0.21% 점유율 상승
최신 Steam 하드웨어 설문조사가 출시되었으며, 최신 엔비디아 및 AMD GPU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team 하드웨어 설문조사는 GPU 시장에 대한 정확한 그림을 제공하지 않으며 사용자가 매달 제공하는 데이터만 고려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따라서 사용자가 Steam 하드웨어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우 Steam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을 등록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TX 50 시리즈가 RX 9000 시리즈 GPU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 RTX 5070, RTX 5060 Ti, RTX 5060 등 AMD의 RDNA 4보다 RTX 50 라인업에 더 많은 GP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면 AMD는 RX 9070과 RX 9070 XT로 구성된 Radeon RX 9070 시리즈만 출시했습니다. RX 9060 XT는 며칠 후 소매용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는 RX 9070 시리즈 구성만 등록할 수 있는 RX 9060 XT가 없는 Steam 데이터에 의존해야 합니다.
놀랍게도 RX 9070 시리즈가 출시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최신 차트에 해당 GPU의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RX 9070이 실제로 RTX 50 시리즈만큼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매장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RX 9070 시리즈 GPU가 꽤 잘 팔린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습니다.
RX 9070 시리즈가 9.32% "기타"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을 가능성은 낮지만, 그 점유율은 0.15%에 가깝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RTX 50 시리즈 GPU는 이제 모든 모델을 합친 점유율이 거의 2%에 달합니다. RTX 5060 Ti는 5월 Steam 하드웨어 설문조사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제품으로, 점유율은 0.21%입니다. RTX 5060은 비교적 최신 제품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놀랍게도 RTX 5090은 여러 가지 이유(가격, 가용성 등)로 인해 차트에서 누락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RX 9070 시리즈는 이전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출시 이후 세 번째 연속으로 누락된 설문조사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RX 9070 GPU의 인기를 추측하는 데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며, 다양한 이유로 인해 GPU의 부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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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뭐라 해봤자 5060같은 산업폐기물은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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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xt 인기 많은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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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차이 라곤 얘기하지만, 그 70보다 더 소비층이 적은 80, 그 중에서도 역대급 최악의 80라인업이 2개월만에 차트 인 했는데, 한 달동안 폭발적으로 팔렸다는 그 9070이 차트 인 안했다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하지 않나.. 근데 뭐, 전 세대 70시리즈에서도, 그나마 가장 잘나왔다던 7800xt가 두 달 전에야 차트 인 한거보면(7900xtx와 7700xt가 먼저 차트 인함) 하드웨어 주류 사이트에서 찬양하는 거랑, 실제 소비자 유저 층의 선택은 차이가 크긴 함. 애초에 퍼포먼스 이상급 지르는 건 상대적으로 한 줌이니. 그래도 그 망했다던 80보다 집계가 적으면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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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시리즈는 한 분기동안 팔 물량을 출시연기로 쌓아놓고 한달만에 팔았기 때문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올린 같은 착시현상을 보였지만 분기실적과 같은 실제 지표에서는 그저 약간 나은 수준이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역대급 실적을 올린 건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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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닐까요. 글카 많이 쓰는 라인업이 안나왔으니까. 아직 9070이나 xt는 100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가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쓰기엔 부담스러운가격. 아직 3060~4060 시리즈들이 가장 윗 순위들을 차지하고 있는거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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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시리즈는 한 분기동안 팔 물량을 출시연기로 쌓아놓고 한달만에 팔았기 때문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올린 같은 착시현상을 보였지만 분기실적과 같은 실제 지표에서는 그저 약간 나은 수준이었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오히려 역대급 실적을 올린 건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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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착시현상 그러면 뭐 납득은 가네요 | 25.06.04 2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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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 아닐까요. 글카 많이 쓰는 라인업이 안나왔으니까. 아직 9070이나 xt는 100에 근접하거나 그 이상의 가격이라 많은 사람들이 쓰기엔 부담스러운가격. 아직 3060~4060 시리즈들이 가장 윗 순위들을 차지하고 있는거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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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 차이 라곤 얘기하지만, 그 70보다 더 소비층이 적은 80, 그 중에서도 역대급 최악의 80라인업이 2개월만에 차트 인 했는데, 한 달동안 폭발적으로 팔렸다는 그 9070이 차트 인 안했다면 뭔가 이상함을 느껴야하지 않나.. 근데 뭐, 전 세대 70시리즈에서도, 그나마 가장 잘나왔다던 7800xt가 두 달 전에야 차트 인 한거보면(7900xtx와 7700xt가 먼저 차트 인함) 하드웨어 주류 사이트에서 찬양하는 거랑, 실제 소비자 유저 층의 선택은 차이가 크긴 함. 애초에 퍼포먼스 이상급 지르는 건 상대적으로 한 줌이니. 그래도 그 망했다던 80보다 집계가 적으면 h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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