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포스트에 자세히 나와 있는 것처럼 동적 새로 고침 빈도는 운영 체계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화면의 새로 고침 빈도를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새로 고침 속도 조작은 현재 Windows 10에서 사용하고 있는 변수 새로 고침 속도와는 약간 다릅니다. 동적 새로 고침 빈도를 통해 목표는 e-메일, 웹 브라우저와 워드 프로세서와 같은 데스크톱의 2차원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전력 소비량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입력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을 최대 120Hz로 새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Windows 11에서는 더 높은 새로 고침 빈도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모니터 새로 고침 빈도를 자동으로 60Hz로 낮춥니다. 새로 고침 빈도가 가변적인 Android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거나 창을 이동하기 시작하면 Windows에서 자동으로 새로 고침 빈도를 120Hz (또는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모든 항목)로 높여 매우 유연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랩톱에 가장 유용하겠지만 Microsoft는 이 기능이 랩톱 전용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랩톱과 데스크탑 컴퓨터 모두에서 이 기능을 잠금 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동적 새로 고침 속도 기능을 지원하려면 FreeSync든 G-Sync든 적응형 새로 고침 속도 모니터가 필요하며 120Hz 이상을 지원해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100Hz 또는 75Hz 패널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비디오 카드가 새로운 WDDM 3.0 표준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Linux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나은 비디오 지원, 서로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서로 다른 비디오 카드에 동시에 할당하는 기능과 같은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Windows 11 전용 업데이트입니다. 현재 WDDM 3을 지원하는 비디오 카드가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Microsoft는 또한 동적 새로 고침 빈도가 응용 프로그램 지원 기능이어야 작동합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동적 새로 고침 빈도가 자동으로 비활성화됩니다. 현재 DRR을 지원하는 유일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Offi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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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만 주사율 제한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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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chill로 아이들 시 최대프레임 38, 활성 시 144hz로 했을 때 별로 문제는 없었는데 어차피 어댑티브 싱크가 최소사양이니 이게 알아서 맞춰주지 않으려나요. | 21.07.01 1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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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제어보드 특성이라 발생 안하면 좋은 모니터구나 하심 됩니다 | 21.07.01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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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7 LCD가 이거 지원한다고 하던데 실제 한달 사용중인데 아직도 바뀌는거 못 느낍니다. 전력 소모 줄인다고 하니 괜찮은 기술일것 같네요 | 21.07.01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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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떠돌이
게임할 때만 주사율 제한 푸는거. | 21.07.01 12: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