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그냥 파밍 욕심없이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일일퀘스트+알파로 1시간 정도 매일 꾸준히 한다면 원하는 템을 먹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지(실제로 템이 들어오긴 합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지...)
파밍 욕심을 조금이라도 내서 노가다각을 잡으면 그냥 파밍지옥에 스스로 들어가는 거라 일단 스킬딜러+총기딜러 2명만 갖춰 놓고 기본적인 템(무기 코어, 반응로, 외장부품)만 갖춰진다면 하루 1시간 정도 가볍게 즐기고 나머지 파밍 요소는 장기전으로 접근해야 됩니다.
최우선으로 세레나 + 최후의 비수부터 갖춰 놓고 구원스킬 쓰면서 하면 어디에서든 1인분은 충분히 합니다. 거신도 솔플되고요.
왜 세레나냐? 일단 외장부품 4개 모두 기본옵션 체력만 갖춰 놓기만 하면 바로 실전으로 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응로 재감, 치배. 외장부품 정신력, 실드 등등 이런 옵션들 파밍 스트레스가 우선은 없습니다.
세레나 + 최후의 비수로 나머지 계승자랑 반응로, 외장부품, 무기, 코어 등등 하나씩 파밍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킬딜러 외장부품은 학살자 추천드리고 외장부품에 코어를 달 수 있어서 4개 모두 체력과 방어력 몰빵하시고 계승자 모듈에 체력증대 대신 창과방패(방어력증대)를 끼워주면 침식 10단계 보스 말고는 전혀 아프지가 않습니다.
프레이나 같은 경우 딜욕심이 더 난다면 역병셋 추천드리고요.
좀 더 상세한 가이드는 유튜버들 공략을 참고 하시면 될겁니다.
유튜버들은 도그홀, 아리안느, 시너리 퍼디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0.12.***.***
비슷하거나 보이드베슬 보다 약간 더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공개 매칭에서 버스타게 될건데 버니, 이네즈, 프레이나가 있음 그냥 따라만 다니시면서 소극적으로 플레이 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엔조로 하시면 말레볼런트 다중 모듈 세팅하셔서 들고 다니시면 될겁니다. | 25.07.08 16: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