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종말의 환영 깼습니다..

[Aspergillus flavus]

파이논 파티는 3화합 넣으면 진짜 쉬운편인데 일단 파이논 궁 돌때마다 써줘야 화합이 안죽어서 좋더군요

2번팟은 헤르타도 써보고 비소도 써봤는데 반디가 맞는듯 합니다.

고돌파거나 전광 둘러서 딜좀 되면 그냥 엔진이던 손이던 다 녹여버릴탠데

그게 안되면 손깨고 나머지 깨다가 부활하고 무한 반복입니다..

여러분들은 뭐로 깨셨을진 모르겠지만 파이논/반디 접대 같이 느껴지네요

대충 돌파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이논 (1돌/시뮬5재) 선데이 (1돌/아전끝3재) 브로냐(4돌/댄댄댄) 로빈(명함/4성광추)

반디 (명함/4성광추)  완매(1돌/전광) 망귀인(명함/4성광추) 영사(명함/4성광추)

[루룽2]

전반 더르타 후반 파이논
전반 카스토리스 후반 아낙사
저는 요렇게 깼네요

[Aspergillus flavus]

아낙사를 못뽑았더니 은근 힘들긴하네요

[앞발유저]

저는 전반 마데카스 후반 파이논 로빈 선데이 브로냐 이렇게 갔습니다

[곽향]

전반 카스토리스, 후반 비소로 잡았네요. 이번은 전체적으로 쉬워서 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