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좋거나 잘하는것도 아니라 공략은 아니고 그냥 진짜 후기입니다. 캐릭만 뽑고 전광은 하나도 없어서 다들 4성광추아니면 시뮬광추 입니다.
이번은 격특 접대 같긴한데 라파가 없어서 아케론으로 깼습니다. 4성 캐릭도 잘맞는거 쓰면 잘 깰탠데 지식도 실력도 없어서 무작정 5성 캐릭 도배로 깼습니다.
나나 교무진은 스토리 이후로 첨보는거같아서 어떻게 잡나 했더니 애들마다 일정 타수만 맞추면 알아서 격파 상태 되고 그만큼 전체 강인도가 까이는거 같더군요
후반은 아케론이나 라파 접대라고 하던데 나나 애들 다 전체공격을 많이하는데다가 타수를 많이 맞으면 격파된다? 이건 사실상 어벤츄린 접대입니다.
전반은 빙결이 좀 거슬려서 30만원짜리 갤러거라고는 해도 영사가 있다면 효녀입니다.
반디 외엔 어떤 팟이 좋을진 모르겠네요 그냥 무지성 반디 대려가긴 했는데 보스가 소환하는 꼬챙이들도 잘 부시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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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뽑은 캐릭들 관련 잡담입니다.
영사가 소환수 토끼라 본인이 얼어도 토끼 턴만 오면 풀어지는것도 좋고 범위기로 화염약점 까는것도 은근 좋네요 잘 뽑은것 같습니다.
다만 갤러거땐 등가교환 쓰고 평궁평 쓰면 항상 반디나 화척자가 궁이 비는 일이 적었던거 같은데 체감상 궁이 덜차는 느낌입니다.. 영사 뽑고 영사 쪽에 등가교환 줬는데도 이러네요
선데이는 좋다길래 달리긴 했는데 그렇게 좋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 쓴 대상에 E 쓰면 환불되서 지금은 그냥 브로냐 상위호환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스파클 쓸때에 비해서 포인트는 살짝 아쉬워도 확정으로 땡겨주니 좋네요
그래도 제일 잘뽑았다 생각하는 캐릭은 역시 어벤츄린 입니다. 말이 필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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