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웨 2년쯤 만에 복귀하는데요. 그땐 무릎쏴면 전투에 불편함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프됬더라구요(무릎쏴, 은신 너프된걸로)
그래서 기초부터 공부(?) 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시면 4분15초에 슬리더팽에 캐니스터랄까요 이게 튀어나옵니다.(스샷참조)
녹색인걸 보면 블레이즈 캐니스터로 간주하고 화염을 쏴서 터트려야할듯한데요
여기서는 다른걸 쏘고 산성이 터지는거 같긴합니다.
혹시 블레이즈 캐니스터는 녹색이지만 일자형이고, 산성관련 캐니스터는 녹색이지만 8자형 같은걸로
구분을 원래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아니면 다르게 구분하는건지 팁 공유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로던보다 포비든 웨스트 들어서는
프라즈마 속성이랑 산성속성 그리고 침수 속성이 늘었는데요.
너무 기초적인거라 그런지 검색해도 내용도 없고 연계하기 좋은 기술같은것도 찾기가 어렵던데요.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노하우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산성은 기계의 외피(?)를 부식시켜서 충격데미지를 더 많이 받도록 하는거 같던데요.
그래서 지금은 볼트 발사기랑 연계하고 있고
냉기속성 걸리면 샤프샷으로 딜을 극대화 하고 있긴합니다만
프라즈마나 침수, 불 같은건 연계하기가 딱히 연상되는건 없는데.. 어떤 궁합 좋은 방식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초회차 매우어려움으로 하고 있고 태양의 재앙은 아직 없어서 냉기속성만 밀어붙일순 없구요.(곧 얻으러 갈 예정이긴합니다)
전설 코일은 상점에서 산게 있어서 사냥꾼 활에다가 소켓 전부 전설코일 박아서
걸리는 상태이상에 따라 연계하면서 전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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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은 호제던은 400-500시간 정도 했구요. 호포웨도 출시했을때 200시간 가량은 했었기에 경험은 꽤 많은편입니다. 몇년만에 다시하다보니 제대로 하려면 디테일한 이해도가 필요한거 같아서 공부를 좀 해야겠다 싶어서 이런저런걸 여쭤보게 되었네요 ㅎ 일단 말씀하신거 중에 침수로 속성 저항을 무력화 시킨다는건 제가 알아본걸론 정화수라는걸 그렇게 활용한다고 들었는데요. 침수라고 하는 상태이상이 정화수라는것과 같은 개념일까요? 호라이즌 시리즈를 영문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용어가 조금씩 다른부분 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ㅎ | 24.11.28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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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랑 정화수랑 같을 겁니다~ 물 방울 처럼 생긴거 말씀 하시는 거죠? | 24.11.28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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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호제던을 오래하다보니 차이 나는부분들 때문에 혼돈이 좀 생기는데.. 이제 어느정도 이해되고 구축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 24.11.29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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