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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긋난 정의에 휘말린 선량?한 일반인 역할을 맡았기에 저런거 같긴한데..딱히 선량한거 같지도 않았고 너무 우려먹는다는게 문제.ㅋㅋ
(IP보기클릭)121.144.***.***
맞습니다 왕따 없었다고 위증해서 묻어버린 사람에 처음 경계하는 모습도 비호감만 쌓아서 정말 선량하고 억울한 사람이 죽었다는 느낌을 전혀 못줬죠
(IP보기클릭)106.101.***.***
1장 초반부에 왕따문제 관련해서 보여준 태도만 봐도 영 호감이 안 갔는데 사실 선량한 사람이고 나도 괴로웠다! 해버리니.. 차라리 좀 더 밝고 살가운 태도를 보여주는식으로 연출하면 어땠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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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긋난 정의에 휘말린 선량?한 일반인 역할을 맡았기에 저런거 같긴한데..딱히 선량한거 같지도 않았고 너무 우려먹는다는게 문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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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초반부에 왕따문제 관련해서 보여준 태도만 봐도 영 호감이 안 갔는데 사실 선량한 사람이고 나도 괴로웠다! 해버리니.. 차라리 좀 더 밝고 살가운 태도를 보여주는식으로 연출하면 어땠을까싶네요 | 21.11.27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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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왕따 없었다고 위증해서 묻어버린 사람에 처음 경계하는 모습도 비호감만 쌓아서 정말 선량하고 억울한 사람이 죽었다는 느낌을 전혀 못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