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만에 하니 반갑고 어색

[뉴리회원]

다잉라이트 1편부터 쭉 즐겨왔던 유저로써, 설레는 맘으로 더 비스트도 구입해봤습니다.

시작 부분부터 몰입감이 아주 좋네요. 복수라는 분명한 동기가 잘 드러나고, 크래인의 분노가 마음 깊이 느껴

그래서 저도 함께 분발하게 되는 기분인데, 안전가옥에 도착하고 꺼야 했지만, 흥미진진하고 좋습니다.

어서 빨리 좀비로 가득한 드넓은 도시를 질주해보고 싶네요. :)

안전가옥에 도착해도 디럭스 에디션의 특전들이 안 보여서 게임을 지우고 재설치했는데, 오늘은 잘 되길 ㅠ

[루리웹-831280034]

자동습득이아니라
차량은 좀더있다가
그외는 보관소에 있을거에요

[뉴리회원]

아뇨, 콘텐츠 설치가 아예 안된 거라서요. 본편까지 싹 지우고 다시 받으니 이제야 설치가 되네요

[ZENOCIDE100]

저도 어제 카운트 켜놓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1편 영문때부터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재미나게 했는데
주인공 성우도 같고...
안전가옥 와서 바로끄고 잤지만
오늘 퇴근후 또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