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 요슈아 로이드 린에
비해서 반은 좀 주인공으로써 후달린단 느낌이
여궤 캐릭터들 다른 시리즈 주인공들보다 정도 안가고
반루트만 가면 재미가 없어지는
별로라는 섬궤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여궤2부터 갈수록 더 심각 뒷세계 해결사부터
뭔가 폼이 안나는
루리웹-63890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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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356일 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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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0 (2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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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요슈아 로이드 린에
비해서 반은 좀 주인공으로써 후달린단 느낌이
여궤 캐릭터들 다른 시리즈 주인공들보다 정도 안가고
반루트만 가면 재미가 없어지는
별로라는 섬궤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여궤2부터 갈수록 더 심각 뒷세계 해결사부터
뭔가 폼이 안나는
하늘의 궤적 the 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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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출시] 2025.09.19 (PC)[출시] 2025.09.19 (PS5) [출시] 2025.09.19 (SWITCH) [출시] 2025.09.19 (SWITC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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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팔콤의 로리 캐릭터는 인기 캐릭터'라는 공식을 페리가 깨부숴버렸죠. 그나마 매력 있는 캐릭터를 꼽자면 주디스 정도? 주디스는 혼자서도 어필 가능한 보케 캐릭터라 그나마 어필이 된 느낌이에요. | 24.10.30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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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무소 애들 귀여움~ 저는 페리 좋던데 ㅎㅎ 계궤 반 루트는 진행 방식이 무리수였다고 봅니다. 린, 케빈 루트는 오랜만에 돌아온 캐릭터 빨로 커버가능고 초장부터 커넥트로 추억에 빠지게 해줬죠 ㅋㅋ 반은 여1,2 에서 쭉 해온 방식에 진행방식도 저 둘보다 더 빡빡했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종장 구성이 전작들과 다르게 메인으로만 뽕 터지게 잘 뽑혀가지고 좋았음! 마라톤 내용 자체도 좋았기 때문에 각 챕터 진행 방식에 있어서 줄일거 팍 줄이고 메인으로 더 빨리 몰입하게끔 만들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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