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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철권 플레이 후기 및 여러가지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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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31.***.***

저랑 완전 똑같네요. 플스1로 철권사고, 플스3나올때쯤 저의 나이대가 취업 결혼이란 맞물리는 시기라 겜을 접는시기고 철권7 브라이언으로 주황단찍언것같지도요 신기신기! ㅎㅎㅎ
24.05.24 11:02

(IP보기클릭)59.31.***.***

게임플레이에 관해 말하자면, 걍 사자마자 달리니 바로 빨강단달더라구요( 7에서 주황단이니, 8에선 빨강단이 맞죠) 근데 님이 글을 길게 써놔서 그렇지, 뭐 당연한 이야기를 적으신거구요. 전 캐릭터 주요기술 주요패턴 숙지는 당연한거구요! 지금은 워낙 유트부가 잘되어잇어서, 유투부 보면되구 예전앤 배툴팀고수분들 공략글 을 프린트해가지고 바닥에 놓고 보면서 연습많이햇드랫죠. 님한테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 빨강단가지 가는게 목적이라면, 뭐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걍 하루하루 조금식 하다보면 다 도착하구요. 자주 막히는 상대가 보통 만나잖아요. 걍 그러면 그 캐릭터 의 최소한의 기본틀을 연구하고( 구라티비가 보통 잘 유투부에 공략해놓죠) 자기가 사용해보고 그러다 주캐돌리다, 또 새로운 막히는 상대 만나면, 또 검색해서 그 캐릭 주력패턴 외우고( 프랙티스로 짜잘하게하는것보다 자신이 직접 부캐돌리는게 몸에 더 각인이 잘됨) 다들 이렇게 연습하는거죠!( 다만 고급패턴은 자긱가 중수이상인경우 하는게 죻죠. 저단에서 연구하면 괜히 겜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함)
24.05.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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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8

평점
9.2
장르
격투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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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출시] 2024.01.26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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