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슈레더의 복수 엔딩소감

[루리웹-631941224]

이 게임은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즐겨했던

닌자거북에 관심있는 분들이 플레이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중한명인데 그땐 어려워서 초반에 죽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추억을 곱씹으며 이 게임을 플레이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스테이지가 상당합니다. 벨트스크롤게임이 이정도 볼륨인건 처음본거 같네요

그리고 성장요소가 있네요. 아마 다회차를 유도하기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수집요소도 있고

단점은 예전에도 그랬듯이 혼자서 플레이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다 짜증나는 상황이 정말 많이 발생합니다.

솔플을 즐기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이게 좀 단점이네요(예전에 오락실에서 4명이서 하던게임이니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어너클4가 더 낫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옛 추억에 빠져 하기엔 충분한 수작입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좋을거 같네요(전 친구들이 대부분 유부남이라 하기 어렵겠지만요;)

[로드 브리티시]

솔플로 진지하게 콤보 한땀 한땀 넣기엔 베어너클
그냥 파티겜 캐쥬얼 닌자거북

[사랑해황실장]

?

[중미산]

???

[한량을꿈꾸는자]

글에는 베어너클이 더 낫다고 적혀있는데;;; ㅎㅎㅎ
저는 워낙 닌자거북이를 좋아하고 터틀인 타임?인가를 좋아해
개인적으로는 슈레더의 복수가 더 재밋게는 했지만요.

[샤눕더기덕]

?????????

[hustler]

지금 시작했는데..
기술이 너무 단조롭고 적은것 같아요;;
말씀대로 베어너클4가 훨씬 재밌는것 같네요..
만약 아직 재가 기술을 잘 파악하지 못한게 아니라면.. 리뷰가 엄청 과대평가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