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하곤 다른게...
스토리 진행할수록 거리의 차들과 npc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구린데는 구린데...
이쁜 곳은 집도 이쁘고 바베큐 그릴과 수영장...차고와 창고...음식점...잘 구현됐고 야간에 집풍경이 이쁘네요....
밤에 벌레울음소리도 괜찮고...
진짜 미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한가지....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많으며 내부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엔 집에서 TV시청하는 소리도 밖에 들리네요....
의외로 디테일 한데요?
광원이나 밤하늘에 달빛도 이쁘게 비추고....
차량 조작감도 스토리진행 하니까 튜닝되서 무지 좋아지네요?
차안타고 조깅모드로 다니니까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네요...구석구석 갈수 있는 곳도 있고...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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