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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스팀세일 1.99달러에 빛나는 스토커 쉐도우오브체르노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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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스토커 할인으로 둘다 샀는데 갠적으론 스토커가 더 맘에 드네요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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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웹쩔어/와 폴아웃까지 사셨군요 사고싶었지만 자금크리 하지만 스토커도 재미있네요ㅋ 사실 모던2보다 더 많이 하게되네요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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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면 멀미나서 전 폴아웃이 더 잼나던데 암튼 킬리플로어도 그렇고 폴아웃 도 그렇고 또 팀포도 그렇고 항상 정가 주고 사는..나는 .... 쩝.. 이런글 보면 배만 아픔.. 게스트패스 킬링플로2개랑 팀포1개랑 몇가지있는데 그냥 소멸시킬거임..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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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터질지 모르는 자잘한 버그들만 아니면 정말 최고의 게임인데... 진엔딩만 2번보고 3번째엔 팩션 가입해서 뭔가 다른 엔딩좀 볼까 했더니 버그때문에 포기ㅇrz...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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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할인할때 9달러에 샀었는데 한달도 채 안돼서 1달러에 파네요 으 힣ㅎ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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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스엣지도 4달러인가에 팔던데..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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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한정세일로 팔던거라 미러스엣지도 가격 다시 원상복귀됐슴니다
09.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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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레포데1 발매 전 프리오더로 44.99달러에 구매?고...오렌지 박스도 마찬가지로 발매 전 프리오더로 44.99달러 구매. 지금은 얼마나 하죠? 레포데 이번에 세일로 7달러까지 하던데. 전 오히려 정가 주고 발매 된지 얼마 안됐을때 남들이랑 신나게 즐긴 걸로 그 돈 값은 충분히 다 했다고 봅니다. 세일 직전에 재수없게 정가주고 사게 됐을 지언정 연말 스페셜 세일은 이제 매년 있는 거니 다음부턴 조심하면 되구요. 게스트패스 까지 들먹 거리는거 보면 참....게임이랑 가전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폭락한다는 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_-;
09.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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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 손꼽아 기다려왔던 게임들은 기다리기 힘들 때 발매 전 프리오더로 정가 주고 다 구입해서 남들보다 빨리 신나게 즐기면 되고....그만 한 값은 없어 보이는 건 기다렸다가 가격 후려칠 ? 사면 되는 것을....
09.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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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o// 동의합니다. 저도 뭐 스팀에서 정가 주고 구입한 게임이 대부분이고, 세일 시엔 동생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같이 즐길 수도 있구요.
09.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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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

평점
5
장르
FP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GSC 게임월드


일정
[출시] 2024.11.21 (PC)
[출시] 2024.11.21 (XSX)
[출시] 2025.11.20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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