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유저 이탈 가속…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불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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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감소 배경으로는 지난해 하반기 시즌3 업데이트 이후 강화된 성장 부담과 무리한 콘텐츠 구조가 지목된다. 장신구·보석·각인서 등 신규 성장 요소가 한꺼번에 도입되며 유저의 비용·시간 부담이 급격히 커졌고, 이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골드 시세도 크게 하락했다. 복수 캐릭터 간 보석을 공유하는 ‘나이스단’ 플레이가 확산된 것도 골드 절약을 위한 유저들의 자구책이었다.

출처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289

[Karamacs]

그냥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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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통기한이 다 된거임...

[젠하이저]

게임 수명 끝난건가 시즌제도 아니라

[언더독월드]

온라인게임은 이제 한물갔지

[신비의 이프리타]

레이드 데카 추가한거는 분위기 좋던데 광휘패치가 여전히 발목 잡나보네.
롤백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

[김치찜과계란말이]

애초에 개발 능력이 부족한 회사였던거지
메이플 보보보 사건 때문에 유저수가 급격하게 불어나서 지들이 게임 잘 만든 줄 알고 착각해서
BM 패키지 주구장창 팔아재끼다가 개발사가 의도적으로 경제 조절 실패해서 경제 망쳐버리고 시즌 리셋 하도 1년도 안되서 감사 -70% 이상되니
유저들이 이탈을 안할 수가 있나

금강선 디렉터 시절 소통으로 그나마 유지되던 게임에 대한 신뢰는 전재학 디렉터로 교체된 후
소통도 일절 없고, 어떻게든 매출만 쥐어짜내는 게임 구조로 바뀌니까 유저들도 학을 떼며 다 떠나는거지
PC방 순위 4년만에 10위권 이탈, 한국서버 유저수 30~40% 이탈, 북미섭 동접 만따리, 러시아 서버 산소호흡기, 일본 서버 섭종
중국서버도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