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루나 이터널블루가 실버스타스토리보다 괜찮은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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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실버스타스토리는 새턴으로 초기에 즐겼는데

이터널 블루는 패스했었습니다.

그래서 루나 이터널블루는 명작이라는 소문만 듣다가

이번에 처음 즐겨보는데

이거 Ui부터 실버스타에 비해 매우 불편하네요.

장비 구매 창도 실버스타는 장비를 구매시 스탯 변화랑

착용 가능한 캐릭터 이동모션으로 나오는데

이터널 블루는 그냥 캐릭터창에 불만 들어오고

스탯은 직접 구매해야 알 수 있네요.

실버스타 엔딩보자마자 이터널 블루 달리는데

전체적으로 UI가 이상합니다. 

추억보정이 없어서 스토리도 유치 뽕이 되니

실버스타만 못 하게 느껴지네요.

[루리웹-3400401910]

사람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전 그 당시 1,2 이어서 바로 쭉 달렸는데 애초에 1이 재밌어서 2도 바로 이어서 한건데
최소 1과 비슷한 수준의 명작 혹은 그 이상이라고 느끼긴 했습니다. 그래서 좀 놀랐어요.
1이 너무 명작인 경우 2가 그 이상 나오기가 어려운데 2도 이 정도로 만들다니, 하고 감탄하긴 했습니다.

[White Koala]

둘 다 좋은데 고르자면 이터널 블루

[Muramasa666]

저도 이터널 블루를 이번에 처음해보는데, 확실히 음성 더빙과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루나1의 성공으로 돈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지구요,
저도 UI랑 기술력은 1보다 퇴보했다고 느낍니다.

[VY캐니스메이저리스]

저도 둘다 좋은데 고르자면 이터널 블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