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리벤지] 가이드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포스트박스]

일단 모든 동료를 얻는 기준으로 작성되었고(물론 샐러맨더 or 음양사 선택은 어쩔 수 없구요)

의외로 선택지에 대한 공략이 거의 없던데 가장 포멀한 스타일 이면서 시스템적 이득을 챙기는 구조 입니다

특히 2회차 베리하드 or 로맨싱 난이도를 노리는 분들이 1회차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이 많구요

트로피(도전과제)에 대한 언급도 꽤 있습니다

그런걸 썼으면 올리면 되지 왜 이런 글을 올리느냐 하면 ...

아무래도 자유도가 있는 게임이다보니 수요가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지인들도 시작했다가 어려워서(오리지널 난이도) 또는 하다 뭔가 망해서 때려친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작성해 봐야지 했는데 원치 않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할게 있으면 하고 올리지 않는게 좋겠다 하시면 수용하는 걸로 하고 싶어서 여쭤 봅니다

[견습 기사]

의견을 하나 적자면
즐기며하다 도중하차했는데
저같은 성격은 이런식의 진행은
자유보단 주저함을 더 크게 느낍니다.

턴제전투도 좋고 그래픽도 만족하고
파티시스템도 좋고 꽤 즐기고 있었는데
연대기점프로 한번 당황.
퀘스트 늦으면 바뀌거나 없어지는거에 또 당황.
결정적으로 무희를 놓쳤다는걸 안 순간
급격히 의욕이 떨어져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다음에는 마음을 좀 내려놓고 해보자..
라고 생각은 하고있는데
어느정도 길잡이라도 있다면 다시 시도하기 수월할거같습니다.

자유도 해치는게 걱정이면 본문처럼 주의나 권장을
서두에 적어서 스스로 판단하게 하면 될듯합니다.

[포스트박스]

의견 감사합니다~
한분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올리는게 맞을거 같네요
오늘 안으로 정리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루리웹-3590910780]

오픈월드같은 게임을 할때 메인퀘스트로 바로 안가고

도중에 부가퀘스트나 모든 맵 다 훑어가며 진행하는 타입입니다

게임을 진행할때 놓치거나 빠뜨리는걸 싫어하는데

이 로맨싱사가2가 모르면 놓칠수 있는게 있다는걸 알고 구입을 망설였어요

스포가 아닌 진행에 도움이 될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포스트박스]

의견 감사합니다
새글로 추천진행 순서와 선택지를 올려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