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체험판 해봤는데 재미있네요.

[新감자]

프롤로그가 흥미로워서 시작했던 루트레터 체험판, 클리어 했습니다.

딱 기본적인 시스템을 맛보는 수준까지만 할 수 있게 해주네요.

토모코는 귀엽구나~

토모코는 귀엽구나~

토모코는 귀엽구나~

의외로 이 작품의 숨은 감초가 될듯한 할아범

ㅂㅊ!

캬~ 여기서 역전재판의 범인을 추궁하는 희열을 느끼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성우진이 히다카 노리코 여사님 빼고는 모르는 성우들이라

아쉽지만 체험판은 꽤 흥미롭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6/16 발매되었다니 스포일러 안 당하도록 주의해야겠네요. =3=;;

한글판은 8월에 발매니 앞으로 플레이 하실 분들은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