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나니까 그런 생각이 팍 드네요. 오랜만에 게임 좀 몰두해서 했더니 벌써 끝나
버리다니...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다음 편을 예고하는 글이 나와서 위안이 됩니다.
처음 해보는 탐정 어드벤쳐 게임인데 첫 인상이 참 좋네요. ^^
중간 중간 나오는 동영상도 분위기가 마음에 들구요.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엔 개별적인 사건으로만 알았던 것
이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니까 중간에 없었던 다리가 세워지는 것처럼 좌라락~ 연결이
되더군요.' (모르시던 분들껜 이 부분이 까발리기가 될지도...;;;)
이런 구성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더욱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네요.
전작들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데 일어가 딸려서 포기입니다.;;
후속작이나 기대해 봐야겠네요. 전 이제 수수께끼의 사건수첩이나.... ^^
모두 즐추리 하십시오~ (사실 추리할 건 그다지 많지 않지만.. -_-a)
버리다니... 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다음 편을 예고하는 글이 나와서 위안이 됩니다.
처음 해보는 탐정 어드벤쳐 게임인데 첫 인상이 참 좋네요. ^^
중간 중간 나오는 동영상도 분위기가 마음에 들구요.
기다렸던 보람이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엔 개별적인 사건으로만 알았던 것
이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니까 중간에 없었던 다리가 세워지는 것처럼 좌라락~ 연결이
되더군요.' (모르시던 분들껜 이 부분이 까발리기가 될지도...;;;)
이런 구성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더욱 더 기억에 남는지도 모르겠네요.
전작들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데 일어가 딸려서 포기입니다.;;
후속작이나 기대해 봐야겠네요. 전 이제 수수께끼의 사건수첩이나.... ^^
모두 즐추리 하십시오~ (사실 추리할 건 그다지 많지 않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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