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제노블레이드2 황금의 나라 이라 엔딩 보았습니다.

[메키보스]

2편 엔딩보고나서.. 반하겔 노가다나 레어블레이드 뽑는거 노가다좀하다가... 지겨워서;;;;

이라 미리 사놓은거 2편 엔딩도 보았고 해봐야겠다 하고 간간히 하다가 이제야 클리어했네요;;;

과거 신의 드라이버인 라우라랑 주인공이서인지... 2편 본편도중 몰랐던것들 많았는데 이라하니가 단번에 스토리가 더 이해가 확되더군요...

물론 본편에서도 웬만한 내용은 다나오는데 이라에서 더 자세히 나와주니 대체적으로 만족입니다.. 그래도 이놈의 서브퀘나 화합.... 정말할게 많은게임..

전투도 대체적으로 만족이었지만 쩜 정신없다는거....정도고...

이제 다시 2 반하겔노가다 레어블레이드 인연링 노가다하고 여러가지 노가다 해서 할거 다하고 2회차 해야하는데 지금은 안할거같습니다 ㅠ.ㅠ 

다른겜도 해야하고.... 여러모로 일상에서도 힘든점들이 여러있어서.. 제노블레이드3도 하긴 해야하지만 제노1,2 해본 유저로서 3도 엄청 서브퀘나 할거

많을거 같아서 해도 나중에 할거같습니다...

히카리의 놀라는 표정들이 압권이었습니다 ...

[メ한조ξ]

진짜 이라편하고 본편 2회차 들어가면 신이 하는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모두 이해되고 감정이입이 되서
1회차때랑 전혀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수 있어서 엄청 좋았네요. 어차피 2회차 요소들도 많기도 하고...
나중에 기회되면 2회차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