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이 확장됬더니 멀리 떨어진 본성을 거점으로 하는 군단이 새롭게 창설되었습니다.
저 혼자서 열심히 내정하고, 목표성을 설정하면 열심히 싸워서 빼았는 기도 하고 기특하더군요.
아무리 삽질을 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군단에 무장을 몇명 보내주고 지성도 몇개 더 위임시켜볼까 했습니다만, 아무리 해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휘하군단의 본성에 무장을 보내주면 군단에서 자동으로 배치하나요?
영토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군단에 지성이나 본성을 내어주는게 가능한가요?
내정 방침도 지정해줄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석고를 중심으로 내정을 해라 같이요.
그리고 지성을 건설할수 있게 되서 한번 시험삼아서 건설을 해봤습니다만...
성장이 느린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아무리해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더군요.
새로 건설한 성은 건설후에 무언가 해줘야 하나요?
정치력이 높은 무장을 배치하고 근처 길을 정비해준다거나.
건설후 1년정도 만에 너무 급한건 아닐까 싶지만 서도 정말 잉여해보여서...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