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재팬서, 산 사람들이 제물이 되었다는 문제의 비타판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물론 쾌적한 플스4판보다야 버벅거림이 느껴져서 살짝 짜증은 났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더군요.
로딩이 좀 있고 전투시 버벅거리기는 하지만 ㅠㅠㅠㅠㅠ 일단 2시간 정도 굴려본 소감은
어떻게든 게임을 할수는 있네....였습니다. 프리징도 있다고 해서 각오는 했는데 아직까지는 프리징도 없었구요.
로딩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로딩때도 흘러나오는 곡 때문인지 일단 참을만한 로딩이었습니다.
단 불편한건 마을안에서는 세이브 포인트가 없다는 점 그리고 여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고작2시간 달린거라 내용전개는 이렇다 할 만한 게 아직은 없구요
눈밭을 달리는 느낌과 눈이 쌓여서 떨어지는 효과가 좋더군요. 음악도 좋고.
덜덜거림과 로딩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을 주는 게임입니다. 제대로 최적화를 안해서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 부분이 매우 아쉽네요.
플4버전만큼 쾌적하게 할수 있다면 평점이 더 올라갔을텐데요. 게임 이외의 부분에서 집중을 떨어뜨리게 만드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패치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 제작사가 버그로 매우 악평이 자자한 스타오션2 리마스터제작사고 패치도 한번 안했다고 어떤분이 적으신것을 봐서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ㅠㅠ
엔딩까지 보고 다시 소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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