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모드를 재밌게 즐기고
이젠
프리모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프리모드 첨 시작했을때 거점 기발만 꽂혀있었을때는
뭐부터 만들어 나가지...
앞이 깜깜했는데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작은 마을이 되었습니다.
병원,교회,묘지,정원등등
아직도 만들게 많네요.
앞에 보이는 곳은 식당
언덕밑에 자리한 위병부부의 집입니다 ㅋ
강제 결혼시켜줬습니다 ㅋㅋ
축하의 꽃가루도 날려주었습니다!
식당뒷문으로 나오면 있는 텃밭입니다.
노천탕
로토의 검입니다.
사색에 잠겨있는 정연이.
캐릭이름이 정연입니다 ㅋ
앞에 보이는 곳은 저를 포함 3명이
함께 사는 2층 집입니다.
거실
2층은 갈색머리소녀의
부유한 1인실 입니다~
1층은 저와 단발머리 소녀의
부유한 2인실입니다.
2층 테라스로 가는 복도
금단의 항아리가 있는
저주받은 곳입니다 ㅋ
나름 컨셉이 있는 마을입니다 ㅋㅋ
저 철문으로 들어가 길을 따라가면...
원래는 책장으로 가려서 비밀문으로 하려고 했는데
주민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달아주었는데
이곳이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ㅋㅋ
이런곳이 나옵니다.
산 안쪽으로 좀더 깊이 파서 감옥을 만들어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에 농작물을 심을예정입니다.
여기에는 얼음성이나 얼음 저택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공주가 있다면 당연 얼음성이지만
공주가 없어서 얼음 대저택으로 만들까 고민중입니다.
기본 땅 베이스가 얼음이라
얼음마인 있는 뒷산을 거의 다 털었네요.
공간은 확보했는데 만들려니 깝깝하네요.
프리모드 첨 시작할때는
에레보르를 만들고 싶었으니 땅이 얼마 안파지더라구요;;
그래서 얼음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빌더즈2가 나올때까지 얼음마을을 계속 번영시키고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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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멀티기능있으면 파티맺어서 같이 몹도 잡고, 마을에서 쉬고, 같이 공사도 하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말입니다. 혼자 마을 만들려니 빡시네요ㅎ | 16.10.27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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