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알면 알수록 힘들다더니

[고기국수파게티]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자이로 연습중이지만 아직 미숙한 자이로로 슈터류의 자이로에임 들면 개털리기 일쑤고 ... 

빡쳐서 자이로 끄고 롤러 든다고해도 그닥.. 상황은 안나아지고 

뭐가 문젠지 알지만 해결이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따흑 ㅜㅜ

좀 분위기전환겸 연어알바가면.... 더 가관..

차라리 프리배틀이나 챌린지는 내가 잘하는 무기로 1인분이라도 하지...

못하는 무기 들면 0.5인분도 못하는거같고 게다가 그런 놈들이 4명임.. 

3라운드 가면 와 '오랜만에' 0.5~0.9인분 하는 사람 캐리할수있는 사람을 만났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영역배틀은 칠만 잘하면 되니까 못하건 잘하건

크게 눈에 안띄는데 연어배틀은 잘하고 못하고가 눈에 확확 들어오니 ㅋㅋㅋㅋ 

잘하는지는 못하는데 아는건 많아지니까 이상이 현실(실력)에 무너지고있습니다 어휴 ㅠㅠ 

[last spring]

스플3로 입문, 발매일 저녁부터 달려서 플탐 700 시간에
렙 72인데 아직 에임고자라 레귤러가서도 개털립니다 ㅠㅠ

게다가 요즘 초기에 저랑 같이 유입됐던 라이트 유저들이
실력이 같이 오르거나 유입자체가 빠지면서
매일매일 페스티벌 100배매치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빡쎄게 기어 맞춰서
근접전 포기하고 서브효율 도배, 폭던지고 다녀요ㅠㅠ

궁채워서 근처에 다가간 다음, 두개 던지고 바로 궁쓰면 바로 잉크 차서
두개 더 던져서 총 폭 4개가 날아 가더군요. 그럼 고인물들도 곧잘 죽더라구요.
물론 상대로 해골물 만나거나 사람이 아닌자들이 같은편 되면 이것도 안통하구요.

저도 눈이 높아져도 이놈의 손꾸락이 구리니까 다른쪽으로
가게 되네요 ㅋㅋㅋ

[스케이]

저랑 같은 고민이군요ㅠ
하면 할수록 실력이 안늘어서
미궁에 빠져드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