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제에서 장수를 플레이하는데(장제의 후계이자 가후의 영혼의 파트너)
장제놈이 비자연자라 죽질 않음....
열심히 버티다가 이각 막타치러가는데 망할 군주놈이 정전을 맺네요.
와 개빡쳐서 새중국해서 완에서 시작함.
(서황 영입하려고 군웅할거로 했는데 그냥 서황 포기하고 군주하는게 난이도 200배 쉬움)
제가 원래 삼국지에서도 가후를 좋아하는데
삼국전투기의 영향으로 장수-가후 케미를 좋아합니다. 정중앙에 있어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 막아가며 자리잡기도 할만합니다.
(앵간하면 유표 잡아먹으러 가지만)
(코에이는 장수-가후 에게도 5렙 인연을 달라!!)
오리지널에서는 너무 어려웠는데 pk에서는 장수와 가후가 둘다 캐상향을 먹어서 할만합니다.
코에이놈들 밸런스 생각 안하나 진짜.... 요즘 시대에 이렇게 패치 안하고 배짱장사하는 놈들도 있네여.... 어휴
사실 앵간한 지역(주) 하나, 대략 성 5~6개를 넘어가고 에이스 무장 하나만 있으면 천통각이 나와서, 성 10개 넘어가기 시작하면 천통했다치고 겜 끄게되네요.
장수로 이각 유표 놔두고 조건달 패러 가볼까ㅋㅋㅋ 장수 가후가 워낙 강해져서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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