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벽주의 자라서 보너스가 거슬려 진행을 못하겠다 싶으면 쓰세요.
필요한 DLC는 발바토제편 후카편의 디스가이아4 팀입니다.
왜, 후카, 데스코랑 아르티나를 갈라놨는지 알겠네요..
필요한 캐릭터는 후카, 데스코, 아르티나, 현자(50레벨 필요), 메이드(30레벨 필요), 쌍두용 마빌(초반엔 얻기 힘드니 마왕님을 씁시다.), 프람(스테이지 넘기기용)
1. 데스코와 알티나를 꺼내 출격 게이트 양옆에 둔다.
2. 현자를 마찬가지로 게이트 옆에 두고 현자 뒤에 메이드를 둔다.
3. 쌍두용을 꺼내 후카와 마체인지 시킨다.(움직이지 않아야 두번 공격합니다.)
4. 현자의 고유기 두번 공격을 걸어준다.
5. 후카의 합체기를 쓴다.(3번 연속공격이 된다면 된겁니다.)
6. 공격이 끝나면 메이드의 다시 한 번 움직일 수 있는 고유기를 써준다.
7. 턴을 종료한다.(대부분의 스테이지 적은 자리에서 잘 움직이지 않고 설사 움직여서 후카 일행을 공격하더라도 반격하지 않습니다.)
8. 위의 패턴을 반복하여 게이지를 채운다.
적이 많으면 많을 수록 게이지가 더 잘 차오름니다.
프람을 꺼내 놓고 계속 턴을 넘기면 스테이지가 끝납니다.(그래도 적당한 레벨은 필수)
그리고 기술을 쓰면 쓸 수록 스킬 레벨도 오르고(오르면 소비 SP가 줄어듭니다.)
쥐고 있는 무기의 마스터리도 오르며(마왕을 서브 무기에 넣으면 마빌리티만 얻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후카와 데스코 아르티나의 레벨이 쭉쭉 오릅니다.(그냥 얘들로 나중에 스토리도 쓸어 버리세요.)
겸사겸사 얻은 도구는 의회에 뇌물로 주거나 팔아버립시다.(간혹 레어도 있어서 개이득.)
명줄률이 100%라서 훔치기가 되든 안 되든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DLC 활용도에 너무 과소평과 되어있는데, 그래요 사실 파고 들기 할 때는 이젠 필요없어져 버리는 얘들 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좋은 DLC는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다 파고들었을 때 나온 DLC라서 좋은 점을 몰랐습니다. ㅠ.ㅠ
PS. 왠지 스토리 안 깼을 때는 쓰면 쓸 수록 좋은 것 같아서.. 참..
PS2. 그리고 다 필요 없고 그냥 후카 합체기를 각 스테이지 마다 써주면 얘들은 손쉽게 레벨오르고 장비 가져오고..
PS3. 후카 패거리 DEF와 SPD 엄청 올려놓고 아이템계가서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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