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말딸,경마) 고루시 아들 메이쇼 타바루가 도주마가 된 원인

[G.D.G]

담당하자마자 아버지 골드쉽의 어려움을 느꼈다.

"골시처럼 일어서거나 사람을 흔들려고 하지는 않지만 극단적으로 겁쟁이로 무서워서 날뛰는 말이었습니다."

조교의 움직임은 좋았지만, 그런 기성이 영향을 받고, 첫 승리까지 3전을 필요로 했다.

「3전째로 멘코를 입었더니, 드디어 이겼습니다. 단지, 겁쟁이 성격은 변하지 않았군요」

또한 또 하나, 약점을 안고 있었다.

「발굽이 약하고, 어쨌든 케어가 힘들었습니다」

그 약점이 드러난 것이 와카코마 S였다.

그 후는 츠바키상을 이기고, 마이니치배(GⅢ)에서는 나중의 자신의 스타일이 되는 도망치기로 중상 첫 제패를 장식했다.

올해 타카라즈카 기념을 이긴 메이쇼 타바루 구무원의 인터뷰인데

다른 말들이 무서워서 도주를 선택했다...?

이거 트윈 터보 원본마랑 똑같은 케이스잖아...?

[아으앍아]

카부라야 오 : 히잉... 다른 말이 무서우니까 도주해야지
사람들 : 광기의 도주마 카부라야 오 멋지다

[방사능 말차라떼]

그래서 애비와 닮은건 스태미너와 눈매밖에 없다던가 ㅋㅋㅋ

[카밀로]

도주는 대부분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