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본체값에 9800원 녹여서 수백만대 파니깐, 5000~6000원 본체값 더 받더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스위치2' 의 하드웨어 개발 이력 이라던가.....
스위치2 개발에 고민한 각종 기술 + 기계공학 정성 같은건~
다 같이 '스위치2' 모든 구매자는 다 해볼 수 있게 하는게, 돈 1만원 더 버는것 보다 현명했을것 같습니다.
진짜~ 독 밑에 바로 줄걸려서 자빠지는거 방지하려고, 고무 발판 1개는 미세하게 프라스틱 들어간거.....이런건 ㅋㅋㅋ 개발자 아니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스트랩도 그냥 만든게 아니라 비틀리지 않게 '유리섬유' 들어가고, 꼬일까봐 바느질 봉제까지도 엄청 신경써서 했다는걸...
이거는 그냥 알려지면 찐 홍보비용에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는건데,
이걸 왜 따로 돈받고 파는건지 이해가 되네요.
이건 '스위치2' 월컴키트로 모든 사용자가 구매 후 다운받아서 자신이 구매한 '스위치2'가 얼마나 세밀한 '기계공학' + 기술로 들어가서 만들어 졌는지 알아야
될 정도로 진짜 세밀하게 모든 부분의 안내서 잘 만들었더군요.
저는 이런 기계적 지식 + 개발 비화 같은걸 워냑 좋아해서 돈 9800원은 안아까웠는데,
아쉬운건 이걸 구매하신분들만 느낄수 있다는게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진짜 세밀하게 신경써서 잘만들었네요.
스위치 내부 기판 + 캐피시터 1개까지 모델링해서 다 만들어 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더군요.
스위치2~
관심있으신분들은 구매해도 만듬새 + DEMO 가 상당히 괜찮으니~ 스위치2 구매기념으로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게임으로 보지 마시고, 내가 산 '스위치2'가 이렇게 신경써서 만들어진 기계구나...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따로 e샵에서 구매해 1만원을 내는 구조 자체가 ~ 망설이게 하는게 닌텐도 마케팅을 실패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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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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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파는 것 보다 공식 유튜브에 쇼츠로 연재하듯이 차례차례 올렸으면 차라리 더 수익이 높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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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하긴 했지만... 이건 그냥 무료로 풀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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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웰컴투어 저도 샀지만 너무 닌뽕이 들어가신듯 우선 웰컴투어에서 자랑하는 모든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이 들어간듯한 포인트들은 엔간한 하드웨어(애플, 마소 등) 제조사들은 다 하는 겁니다. 그걸 유쾌하게 게임으로 풀어낸 것이 닌텐도가 잘하는 일이긴한데, 문제는 자기네 하드웨어의 특장점 쇼케이스를 돈 받고 팔아먹었으니 욕먹어야하는 부분이고요. 웰컴투어 했다면 아시겠지만 게임 중 자랑스럽게 닌스1 때의 스피커 모듈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닌스 1 출시 후 8년이 지났는데, 그 때의 그 모듈은 아직도 재탕해 먹었다는 것에 놀랐고, 그걸 자랑스럽게 써놓은건 더 놀랐네요. 그냥 원가절감했다는건데, 그걸 포장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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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만들었어도 사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설명을 돈받고 팔다니 사탄이 울고갈... 이거 잘 팔리면 다음 콘솔에서도 똑같은 짓거리 반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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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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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파는 것 보다 공식 유튜브에 쇼츠로 연재하듯이 차례차례 올렸으면 차라리 더 수익이 높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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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식으로 연재해도 인기가 높았을것 같네요. 개발자들이 개발시 고민했던 많은 부분이 담겨 있더군요. ~ ㅋㅋㅋ 이거 왜 아스트로봇 처럼 안 넣어줬는지.... | 25.06.15 1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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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하긴 했지만... 이건 그냥 무료로 풀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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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웰컴투어 저도 샀지만 너무 닌뽕이 들어가신듯 우선 웰컴투어에서 자랑하는 모든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이 들어간듯한 포인트들은 엔간한 하드웨어(애플, 마소 등) 제조사들은 다 하는 겁니다. 그걸 유쾌하게 게임으로 풀어낸 것이 닌텐도가 잘하는 일이긴한데, 문제는 자기네 하드웨어의 특장점 쇼케이스를 돈 받고 팔아먹었으니 욕먹어야하는 부분이고요. 웰컴투어 했다면 아시겠지만 게임 중 자랑스럽게 닌스1 때의 스피커 모듈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닌스 1 출시 후 8년이 지났는데, 그 때의 그 모듈은 아직도 재탕해 먹었다는 것에 놀랐고, 그걸 자랑스럽게 써놓은건 더 놀랐네요. 그냥 원가절감했다는건데, 그걸 포장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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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만들었어도 사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설명을 돈받고 팔다니 사탄이 울고갈... 이거 잘 팔리면 다음 콘솔에서도 똑같은 짓거리 반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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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같은 느낌입니다 기기모양의 맵을 돌아다니면서 버튼 등 설명이 있고 어디는 설명보여주고 문제맞추기 있고 어디는 이런 기능을 이용한 미니게임 | 25.06.17 0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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