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기비한글화 이샵 한국계정 사용불가는 쉴드불가입니다.

[오덕살맨]

한국에 팔려면 기본적인것부터 준비를 하고 발매해야하는데 

기기 비한글화 이샵 한국계정 사용불가는 그냥 우선 발매해보자라는 식의 발매입니다.

닌텐도야 워낙에 빠심이 가득한 팬보이들이 많아서 이런 중요한 문제도 어그로니 뭐니 하는데

만약 소니 마소가 이랬다면 게시판 폭발했을겁니다.

최소한의 기본 기기한글화 이샵 한국계정으로 사용은 하게끔하고 발매하야하는데 기본도 안 지키고 발매하는건 까여야합니다.

[느끼한 키임?]

뭐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는 하더라고요.. 한국온라인 계정 문제가 국내법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들어서..

아마 그거 해결되면 기기한글화되면서 계정 이샆도 생길것같은데.. 심의 받는 겜중에 다운로드 전용 겜도 있는 걸로 봐서 열리긴 할듯여

[라타타]

지식인에 왜 한글이 안나오냐고 쓰는 사람도 있을듯

[느끼한 키임?]

지금 다 까기 바쁜듯요 저를 포함해서. 진작에 해서 내놓는게 정석인데 몇 푼 더 벌어 보겠다고 부랴부랴 내놓느라..

유저보다 돈을 우선하는 느낌이랄까..

[NUR-1]

아래 문장은 달려드는 인간 있을까봐 괜히 싸우기 싫어서 뺐는데 그새 댓댓글 다셨네요;

[헛둘셋!]

e샵 os 한국어는 곧 될겁니다
걱정마세여

[NUR-1]

OS 한국어 없네? > 영어 교육 다 받았잖아
한국 이샵도 없네? > 다른 나라 계정 쓰면 되지
온라인 플레이는? > 때 되면 알아서 넣으니 보채지 마

[라타타]

ㄴㄴ 전부 미정

[몬삐]

닌게에서 많이 봤던 패턴인것 같아요ㅎㅎ

[바리버리]

매번 이야기하지만... 실드 치는 사람들이 무조건 이번 행보가 맘에 들어서 무작정 무식하게 실드치는건 아닙니다...
실드 치는 사람들중에서도 논리 적이게 실드 치는 사람이랑 무식하게 실드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까는 사람들 중에서도 무식하게 까는 사람이 있고 논리 있게 까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서로 무식한 사람들만 보면서 화내니 이해 못하고 싸우는 거겠죠...

[객기사운드]

그렇네요 저도 기기 오에스 한글화 때문에 기다리느니 정발 빨라서 기쁜 마음이 큰데 꼬우면 접어라 논리의 꼬접충이 되버리질 않나.. 그렇다면 먼저 사셔서 플레이 하신 분들이 전부 영어천재는 아닐텐데 말이죠
원래 불만있는 사람이 더 공격적이기 마련이고 생각차이 입장차이가 크다지만 의견 다르다고 비꼬시는 분들이 많네요

[바리버리]

그렇죠... 항상 빠가 까를 낳고 까가 빠를 낳는다고...

[카카오독]

어린이날쯤 기기 한글화 다하고 준비해서 정발 했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정발한감이있죠.

[바리버리]

그렇다고 유저가 만족할꺼란 보장도 없는게... 분명 그랬으면 크리스마스때 빨리 내서 언렁 많이 팔아서 지원해주지 라는 말 나왔을 겁니다.

분명 빨리 정발하라고 말도 엄청 많이 나왓을거고

이래나 저래나 기업은 욕먹는게 숙명이에요.

[게데베데]

그럼 너무 늦지 않나요
해외에선 발매한지 몇달 됐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많이 팔 수 있을 것 같은데

[카카오독]

아무도 12월 정발 예상한 사람이 없어서 대부분 내년 어린이날 예상을 많이했죠..
일본은 오늘도 추첨해서 판매한다고 공지 올라왔더라구요.
국내에 물량이 지금 나온게 기적인 상황이라.. 어린이날이 설득력은있죠.

[게데베데]

일본이 좀 특이한 것 같아요
미국 아마존도 보면 계속 판매중인데
자국 게임기를 추첨까지해서 사야할 정도면..

[카카오독]

미마존 지금보니 Temporarily out of stock. 떠있네요.. 저번부터 봤는데 미마존도 물건이 그렇게 풍족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일본 만큰 모자른것은 아니지만 들어오면 바로바로 나가는것 같네요.

[retree]

아마존 네온색상만 없네요 아마 네온색상이 인기도 많고 아마존은 직배들이 많아서 특히 물량부족이 많은것 같아요 그마저도 그레이는 물량 있고
제가 사는 지역 기준이지만 오프라인에도 미친듯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드라구요 대충 10대 들어오면 8-9대 나가고 1-2대 쌓이고 이런 느낌인가봐요

[바리버리]

결국 닌텐도가 급하게 낸건 맞는데... 유저들 의견에 따라

준비를 덜했어도 빨리 내고 천천히 지원해주는 편이 낫다 VS 준비 제대로해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뭘 그리 급하게 냈느냐

의 의견 차이인거 같네요.
무조건 닌빠라서 실드치는게 아니라. 그냥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vonhoon]

생각해보면 아이폰도 초창기때 게임 카테고리가 없어서 국내 게임사들은 다 해외 앱스토어로 게임을 냈죠. 거진 2~3년이 지나서야 국내 게임 카테고리가 생겼고요. 그때와 비슷한 상황인듯한데 언넝 이샵 열렸으면 좋겠네여 ㅎ

[초보아저씨]

기본조차 안지키는거죠..
요즘같은 세상에 그 시스템 메뉴 한글화에 공수가 얼마나 든다고 그걸 안해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