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의 스펙이 공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과 사실이 버무려져서
엑박360이나 플3의 과열경쟁에 뒤늦게 나마 동참하는 듯 합니다.
물론 게시판이야기입니다.(특히 정게죠...ㅡ_ㅡ;;;)
전 엑박360이 이기든지 플3이 이기든지 레볼이 이기든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어린시절 세가의 광팬이라 자처하며 메가드라이브-새턴-드캐로
이어지는 라인이 최고이고 플스와 플2를 깍아내리기에 정신없던 적도 있었
지만(물론 그당시에는 온라인이나 루리를 잘몰라서 속으로 가지고만 있던
생각이었죠) 지금와서 보니 시간 낭비였다는 ....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게임기에 만족하면 됩니다. 남한테까지 인정해달라고,
니 주장이 틀렸네 내 주장이 맞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기나 게임이 폄하당하면 기분이 불쾌하긴 합니다만
그런 넘들은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 일듯 합니다.
E3입니다. 동경게임쇼와 더불어 저에게는 가장 즐거운 축제기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축제를 진심으로 즐겨주었으면 하네요....
차세대기로 인한 좋은 분위기.... 망치는 행동들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엑박360이나 플3의 과열경쟁에 뒤늦게 나마 동참하는 듯 합니다.
물론 게시판이야기입니다.(특히 정게죠...ㅡ_ㅡ;;;)
전 엑박360이 이기든지 플3이 이기든지 레볼이 이기든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어린시절 세가의 광팬이라 자처하며 메가드라이브-새턴-드캐로
이어지는 라인이 최고이고 플스와 플2를 깍아내리기에 정신없던 적도 있었
지만(물론 그당시에는 온라인이나 루리를 잘몰라서 속으로 가지고만 있던
생각이었죠) 지금와서 보니 시간 낭비였다는 ....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게임기에 만족하면 됩니다. 남한테까지 인정해달라고,
니 주장이 틀렸네 내 주장이 맞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기나 게임이 폄하당하면 기분이 불쾌하긴 합니다만
그런 넘들은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 일듯 합니다.
E3입니다. 동경게임쇼와 더불어 저에게는 가장 즐거운 축제기간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축제를 진심으로 즐겨주었으면 하네요....
차세대기로 인한 좋은 분위기.... 망치는 행동들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