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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두꺼비상가에서 어이없는일 당했네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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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X테이지X;;; 나름 용산에서 괜찮은곳으로 유명한데'ㅅ';; 어쨌든 잘 결정하신듯... 10년단골이던 뭐던 일단 당장 팔아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니~
09.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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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뭔뜻인지 몰랐나봄 ㅋㅋㅋ
0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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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장 좀 ...그리 싸지도 않고...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0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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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으로서 죄송하단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단 말인가...?
09.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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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팔면 그만입니다. 고객관리란 말을 알기나 할까요
09.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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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용산은 망해야 정신 차림 ㅎㅎㅎ국전으로 가세요 ㅎㅎ
09.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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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X이지X 안경쓰신분이 참 친절하고 정감가시는 분이라 저도 자주가는곳인데요, 꽤 큰 실수를 저지른듯하군요. 역시 믿는도끼가 가장무섭네요..
09.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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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친절하던데..솔직히한쪽말만듣고모르겠어요.. 물론 일차원적으로 봐서 사장이 잘못한거맞긴한데 글의뉘앙스 "자긴 잘못한일없다 , 다시 주문해라.""자기넨 그사람이 예약자인줄알았다네요.. ""뭘 그런일 가지고 화내냐는 듯이 대꾸하더군요... "이문장은 글쓴이분이 자기식으로해석할수도있다고생각많이들어서요..님이그렇다는게아니라 그런상황을많이봐서
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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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않그러시던분이 180도 태도 달리해서 답하니 잠시 어이가 벙~벙~했을정도던데요 그리고 ..문장이 어떻고전에 육가원칙으로 생각해보세요 .. 그런 황당한상황에 무미건조하고 킬킬대는 표정으로 저런말 들으면~ 더구나 예전에 전화기골목에있을때부터 거래한 사이면 어떤기분 들까요? 그자리에서 15분 넘게 있었는데 잘못했단 소리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약자 확인하고 주는건 기본중 기본아닌가요.. 국전에 아무가게나 주문해도 받을때 이름하고 전화번호 반드시 확인 하더군요.
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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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저도 한 한달 보름쯤 전에 용산단골집에서 물건을 샀는데 어이없이....가격을 그전에 갔을때와는 달리 말하더군여.... 그후에 한번더가서 제가 필요한 물품만사고 현재는 안가고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단골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필요한 물건중 싼것만골라 사면되니 차라리 가격비교해보고 싼곳에서 사는게 맘편하겠단 생각이 들더군여 다리품은좀 팔겠지만 기분이 그게 아니자나여 단골이라고 너무 믿지마세여
09.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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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할때 계약금 만원정도 내고 하는게 최고인듯 ~
09.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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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원 매장 뒤통수칩니다,.. 용산에서 단골매장이라고 생각하는자체가 잘못된거입니다.. 진짜 친한사람이 장사하는곳이 아니면..
09.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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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글이죠. 정글. 솔직히 아무리 용산이 변할려고 발버둥 쳐도... 근본적인 사고방식은 전혀 안바뀌더라고요. 용산... GG. 솔직히 갈때마다 기분 찝찝해져서 돌아오는 탓에 왠만하면 가지 않으려고 하죠...
09.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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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을 믿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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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를 믿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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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플스1 용산크리 당하고 절대로 안갑니다. 거긴 뼈속까지 용팔이기질이.. 윗분 말씀같이 아는사람 장사하는거 아니면 단골 그런거 필요없어요.
09.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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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테이지X....2000년도인가...한번 당하고 절대 안갔는데..;;
09.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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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은 그냥 단골집으로 놔두면댐. 사장님과 친분이 잇으면 샤바샤바 해서 싸게사든가. 아님 다른곳과 가격이 같으면 굳기 딴데 말고 거기서사든가. 딴데보다 비싸면 딴데서 사든가..그러면댐. 아무~~리 용팔이와 친해져도 판매자와 구매자일뿐 ㅋㅋ
09.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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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을 믿은 구매자님의 잘못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09.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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