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닌텐도 코리아 대작타이틀 발매 운동 시작!! [55]




(3507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751 | 댓글수 55
글쓰기
|

댓글 | 55
1
 댓글


(IP보기클릭).***.***

이젠 하다하다 이런 미친짓도 하는구나...
08.07.18 00:00

(IP보기클릭).***.***

ㅋㅋㅋ
08.07.18 00:00

(IP보기클릭).***.***

저짓하기 싫어서 위2대산 1人 -0-;;
08.07.18 00:00

(IP보기클릭).***.***

미친짓??? 소비자의 요구를 표출하는게 미친짓???
08.07.18 00:00

(IP보기클릭).***.***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놈들꺼 뭐하러...-_+
08.07.18 00:00

(IP보기클릭).***.***

웃기긴 하네요...소비자가 나서야만 움직이는 기업이라니?? 소비자가 뭘원하는지 먼저알아야하는게 기업아닌가? 닌코가 DS좀 팔아먹더니 배가 불렀군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일본판 사면 되지 뭐하러 저런...;; 어차피 정발판에서는 RPG라던가 한글화가 필수인 게임들은 거의 안나와요...NDS보면 모르시나?
08.07.18 00:00

(IP보기클릭).***.***

코어유저지만 저런 짓은 하기 싫군요 현재의 닌코 불만도 별루 없고...
08.07.18 00:00

(IP보기클릭).***.***

미친짓이라고까지하는건 정말....-_-;;;그렇네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저도 위있긴한데 한개도 안하는데...
08.07.18 00:00

(IP보기클릭).***.***

이런 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최근 독도문제로 일제 사용 거부 하고 싶습니다. 게임기 시장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막대 하지만 가능하면 일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글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이건 아니지요. 이런분위기로 인정해준게 어찌보면 기존 닌텐도 국내팬들이 만들어둔 닌코 분위기인데 결국은 이런 분위기로 갈거면 국내독자코드 에 큡기능 미사용 여러가지 서비스 미사용등을 처음부터 인정해줄필요가 없었지요. 결국은 소비자가 손해보는거라고 국내위 초창기 발매시 정말 닌텐도입장들어주는 유저와 소비자 입장에서 불만 가지고 이야기했던 게임유저들.. 현실은 솔직하게 닌텐도가 철저한 로컬라이징이나 서비스 잘하고있다고 보여지긴 힘드네요. 무작정 기다려보면 나오겠지요. 라고 말하는 닌텐도팬도있지만 그건 돈들여서 구입 하고 물건 구입하고 사용하지도 못하고 무작정 기다리면서 멈지나 딱기위해서 구입 한건 아니라는점이지요. 무조건 팬입장이라고 손들어주는게 다좋은건 아닙니다. 솔직하게 닌텐도 우리나라 그런 유저들 처다보지도 그들을 위해서 먼가를 해줄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팬입장이라도 이렇게까지는 하기 싫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정발wii 유저만 좀 불쌍하게 되었네요. 근데 정발정책 존나 찬양하던 닌빠분들은 다 어디갔나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소비자의 권리나 그딴거 떠나서 다음아고라질은 정말 왜하는지 모르겠음.... 서명운동이 처음엔 잘 나가다가 쓸데없는것들(찾아보면 많습니다... 쓸데없는것들이 있으니까 쓸데없는것이라고하는거..)이 워낙 늘어나다보니 이젠 이건 솔직히 무용지물...
08.07.18 00:00

(IP보기클릭).***.***

이런식으로하면 이제 한글화가 점점 작아질꺼라는 생각도 하고 기다립시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팬입장이기 때문에 서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지금까지 한글아닌 소포트가 있었나요 이것만 보고 기다립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 코리아 정책은 코어 게이머보다는 라이트 유저 층을 포섭하려는 정책아니었나요?? 아닌가..나만 그렇게 알고 있는건가.. 코어 게이머라면 이미 정발 되기전에 wii는 다 구입하셨을거라 생각되고 일판게임에도 그다지 거부 반응이 없을거라.... 여기저기서 자기가 하려는 게임 정보를 다 구해서 하기때문에~~~
08.07.18 00:00

(IP보기클릭).***.***

서브타이틀 한글화 잘나와서 큰 불만 없는 1인 '-'
08.07.18 00:00

(IP보기클릭).***.***

THQ글 바로 어제 올라왔는데 바로 이런 글 올라오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1년을 넘도록 닌게에서 쓴소한다고 사람들과 키보드 워! 솔직하게 지금 분위기가 좋다고 그분들도 알고있습니다. 아직은 정발정책이 확실하게 나쁘다 좋다 획을 그어버리기 힘들지만 나쁘다쪽에 상당기울리고있는건 사실이라 생각되네요. 저역시도 정발당시 -_-;; 소비자 권리 무시하고 동일기계사용하는데 국내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거에 대해서 닌텐도 팬들과 싸움게 생각나니 빠찍 ㅡ,.ㅡ;;
08.07.18 00:00

(IP보기클릭).***.***

서명하면 다되는지 아는 놈들..-0- 닌코는 정말 효율적인 정책을 쓰고있는겁니다...정책도 정말 100% 현지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정식 발매시 100% 한글화~~ 좋습니다.. 허나...발매되는 게임의 질,양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삼돌이를 하면서 정발 위를 기다렸습니다. 허나 정발 스펙보고 일단 플삼이를 먼저 구매했구요. 조금 더 두고보고 구매하려고 했지만 아직은 별로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팬이라서 닌텐도 정책 찬성해주고 지금와서 다시 서명운동하면서 팬입장고수하자는 것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라 생각되네요. 초창기부터 국내서비스나 기계에대한 부당한 국내대우등에 대해서 서명운동이 먼저했어야하는게 아니였는지 생각되네요. 무작정 좋다고 받아주기보다. 조금더 알고있던 게이머들이 일반인들에게 다른나라와 다른 부당함을 받고있다 이런점을 수정해서 발매하라고 알리고 그당시에 노력했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무조건 지지하고서 뒤에와서 이건... 그나저나 국내위는 날씨/오페라/뉴스 기능은 당연시 받아야하는 서비스인데 몇달이 지나도 소식도 없는게 ㅡㅡ... 구렁이 담넘어 가기식 느낌이 소송이 발달한 미국이였다면 이미 소송했을지도.. 이런 소비자 권리 무시했다면.
08.07.18 00:00

(IP보기클릭).***.***

코어유저의 위력은 이미 ds때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만(나쁜쪽으로 -_-;) 아직 이런거 하기에는 너무 이른거 같습니다.뭐 3~4개월 지나고도 이 모양이면 제 생각도 바뀔지 모르겠지만 그안으론 게임들이 나온다고 보기에 ~_~
08.07.18 00:00

(IP보기클릭).***.***

당당히 요구할수 있는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데 유독 애플,소니,닌텐도의 광신도는 오히려 회사가 소비자를 외면할까봐 노심초사 하는 사람이 많군요. 오로지 한글로 된 오락을 하기위한 일념이라고 보기엔 너무 애처롭습니다. 그렇게까지 자존심을 버릴바에는 차라리 사전가져다 놓고 영어공부하면서 북미판하는게 일석이조일텐데요. 비싼돈주고 사는데 권리주장은 확실해 해야 할것같습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유저분들 그래도 조금만더기다려봅시다 . 한8월달은 대작게임들 좀나올것같으니까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몇달후에 긍정적이게 보고있다가 아니라고 부정적으로 본들 이미 변할수있는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맞아요 저도 참여했어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닌코때문에 정발wii는 집에서 혼자플레이하면 우울하고 외롭고 썰렁한 게임기가 되버렸습니다.......... 나오는게임들이 리모콘에 신기함에만 의지해서 팔아먹으려는 대충대충만든 허접한 게임들뿐이니 이건 완전 정발wii유저들을 개무시해도 정도가 있죠!!!
08.07.18 00:00

(IP보기클릭).***.***

여기 정보게시판에 이글 영자가 삭제할느낌이 ㅡㅡ.. 강렬하게 ..
08.07.18 00:00

(IP보기클릭).***.***

저도 참여햇습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저처럼 가족과 친구들 혹은 연인과 함께 하려고 Wii구입한 사람은 사전 찾아가며 게임을 하게 되면~ Wii구입한 의미가 없어요 제 생각일지는 몰라도 Wii는 다른 콘솔게임에 비해 라이트 유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봐요~ 그래서 한글 정발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 입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참여했습니다. 대작 라인업 공개를 해줬으면 좋겠군요. 이건 뭐 사놓고 모셔두고만 있는 꼴이라니..ㅡㅡ;
08.07.18 00:00

(IP보기클릭).***.***

한글화 뭐 다 좋은데 제발 닌텐도 게임 젤다, 마리오, 카트 뭐 이런건 도대체 언제나오는겨~~
08.07.18 00:00

(IP보기클릭).***.***

Xbox360,Ps3,Wii//소비자모임게시판으로 옮겨질듯
08.07.18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좀 그렇죠. 아무리 초반엔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타이틀이 많이 발매되는게 정상이고 많이 뜨지 못한 게임들도 팔아주는게 맞지만 너무 그쪽으로 치우친 기분. 적어도 하나 정도는 코어유저들을위한 타이틀이 나올법도 한데요. 내안의빛님 말씀대로 그냥 위모콘의 신기함을 느끼는 정도로 끝나는 타이틀뿐. 뭐 가족들하고 즐겁게 하긴 했는데 반복되는 미니게임이 즐거운것도 잠깐이지 지금은 먼지만 쌓이고 있어요. 젤다의 전설, 스매쉬등 대작들을 기대하면서 산분들은 김빠지죠. 국가코드도 독자적으로 가놓고는 게임은 발매를 안하는 어이없는 상황. 이제 정발된지도 꽤됐으니 슬슬 대작들이 나올때인데 소식이 전혀 없으니뭐..
08.07.18 00:00

(IP보기클릭).***.***

국내 기업 H / S 사들도 국내소비자 봉으로 보는데 일본회사는 더했음 더하겠지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이건 좀 오버스럽당...
08.07.18 00:00

(IP보기클릭).***.***

마호로바// 오버로 보기전에 국내유저는 정발까지 1년을 기다렸다는점 기다려보니 기능삭제 기본서비스 아직까지 미지원 현지화 저먼산.. 오버스럽다고 보기보다 처음부터 잘못된점을 못잡은게 더크다고 보는게..
08.07.18 00:00

(IP보기클릭).***.***

코어게임을 그렇게 원하셨으면 바하엄클을 더 많이 팔아줬어야죠.... 그리고 이미 코여유저들은 일판기기 구매한걸로 아는데...
08.07.18 00:00

(IP보기클릭).***.***

참여해도 의미없다고 생각하는1人
08.07.18 00:00

(IP보기클릭).***.***

갑자기 예전에 wii 정발 발매한 후, 분명 우리나라에서는 wii 정발 성공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글 썼다가, 몇 몇 닌텐도 극우주의자 분들에게 욕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 딱 2-3달만 있어봐라. 분명 부정적 반응 나온다. 이렇게 얘기 했었는데. 강력한 친닌테도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닌텐도,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닌텐도 코리아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보여주셔서. 졸지에 바보, 아니 ㅂㅅ 가까운 취급을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큐브 호환 불가도 그렇고, 일판 호환도 그렇고, 무엇보다 한글화 소프트가 과연 얼마나 많이 자주 발매가 되겠느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몇 달 안에 정발wii도 불법소프트를 가동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기업들의 한글화 작업도 분명 지지부진 하게 될 것 이다. 라고 했더니..... 예언자가 나타났다고 비꼬시더군요... ""대작 타이틀 발매 운동 시작"" ?? 사실...이런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닌텐도 코리아의 최대수익을 올리기 위한 소프트 소규모 출시와, 뿌리부터 썩어빠진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의 시스템과 아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몇 달을 더 기다려 보자??" 과연 몇 달 후에는 내 지갑에서 쌈지돈 4-5만원을 지르고도 아깝지 않을만한 대작 타이틀이 펑펑 쏟아져 나올까요?? 과연 그럴까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근데 코어유저 코어유저 하시는데~솔직히 마리오 겔럭시나 마리오 카트가 코어유저 게임입니까? 라이트 유저들도 많이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런대작 타이틀 한두개는 우선적으로 발매 되었어야 하는게 당연하닥 생각되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 닌코사장이 아고라를 모른다에 백원건다! =========
08.07.18 00:00

(IP보기클릭).***.***

무턱대고 대작부터 발매해달라니..ㅡㅡ 일단 라이트 유저들 부터 끌어모아서 시장을 어느정도 확보를 해놔야... 그게 되는거지.... 난 코어게이머고 정발 wii샀으니 이거 이거 내놔!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자칭 코어게이머라고 하는 인간들... 일판 호환 안된다고 그냥 일판 wii로 넘어간 인간들이 더 많은걸로 아는데요..ㅡㅡ 이런거 서명한다고 그닥 나아질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 닌코사장이 아고라를 모른다에 십원건다! =========
08.07.18 00:00

(IP보기클릭).***.***

참고로 "대난투"랑 "마리오카트"는 일반인과 코어유저 모두를 대만족시켜주는 대작소프트입니다!!!!!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설마 대난투랑 마리오카트를 코어유저들만의 게임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겠죠? 20만원이 넘는 비싼 게임기를 사게 만들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까? 수많은 공짜온라인게임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대난투같은 일반인과 코어유저모두를 견인할수 있는 대작소프트를 냅두고 허접한 게임만 발매하고선 잘도 그 비싼 게임기가 잘팔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7.18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일본에서 처럼 안사도 좋은기계들 나오고 할수있다면 모를까
08.07.18 00:00

(IP보기클릭).***.***

건방진 하이바님// "일판 호환 안된다고 그냥 일판 wii로 넘어간 인간들이 더 많은걸로 아는데요.." 라고 하셨는데. 일판호환이 안돼 일판 wii로 넘어간 소비자들이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플레이 할 소프트가 없어 비싸게 주고 산 하드 썩히는게 싫어 일판 wii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죄입니까? 그럼 무슨 열녀들 정조 지키는 모냥, 위 스포츠. 잭 앤 위키 품에 꼭 껴안고 두 어달을 지내야 하는겁니까? 소비자들이 일판 위로 넘어가게 된 건, 소비자 탓을 할 게 아니라, 그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한 닌텐도코리아의 잘못입니다. 그건 분명히 하셔야 합니다. 간혹가다가, 얼마나 지났는데 그러냐? 좀 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겠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잦은 유행변화와 다양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현대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 만족시키는 것도 수익의 극대화를 위하여 기업이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한 부분이 미흡했으며, 지금도 미흡하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다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으로는 미흡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08.07.18 00:00

(IP보기클릭).***.***

자기돈 주고 게임기를 샀는데 게임이 안나온다고 불만을 털어놓는건데 이걸보고 미친짓이라... 닌텐도 열혈사랑 클럽회원분들 나와서 사람 한명 바보만드는데 참 보기 좋습니다.
08.07.18 00:00

(IP보기클릭).***.***

솔직히 독자코드 맘에 안들면 일판wii사라 이러는데.. 참 말이 되는 소리를 합니다. 참 타당한 주장이에요. 돈이 참 썩어나나보네요.
08.07.18 00:00

(IP보기클릭).***.***

미친짓이라고 하신분은 좀 그렇네요..그러면 촛불집회하는 분들은 다 미친짓하는건가요?? 소비자가 타당하게 말할수는 있는건데..
08.07.18 00:00

(IP보기클릭).***.***

백날아고라에 서명운동해보이소 1%나아지나.. - -
08.07.31 00:00

(IP보기클릭).***.***

메뉴얼만 한글화 해도 좋으니 제발 발매만 해죠,할게 너무 없어!
08.08.01 00:00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2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1)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