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NDSL(화이트) 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집에 택배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집으로 튀어 들어와 신나는 마음으로 NDSL을 개봉하였습니다.
막 신나서 닉네임도 입력하고 생년월일 뭐 좋아하는 색상?
이런것들을 입력하더라구요. 소프트는 마리오카트와 틀린그림찾기전집이
있었습니다. 헌데, 게임 하기전에 외관이 너무 이뻐서 유심히 보던중
본체 십자기 아래 쪽부분에 누런 얼룩이 있었습니다.
새 제품인데, 왜 얼룩이있지? 이런 생각으로 때밀듯이 밀어보면
지워질거같아 밀고 안경딱는걸로 뭐 해도 안지워지더군요.
그냥 쓸까 하다가 흰색상인데 너무 신경이 쓰여서 산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화가나서 쇼핑몰에 전화를 했더니, "그럴리가 없는데"를 만 발하면서,
그런 문제는 닌텐도코리아에 문의를 하라고 하데요.
매뉴얼 맨 뒤를 보니 전화번호와 주소가 적혀 있더군요.
다행이 저희집이 인천이고 AS센터는 부천 테크노파크4단지 더군요.
게임도 해보지 못하고 다시 재포장 했습니다. 그리고 센터에 전화를걸었떠니
산곳 게임샾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일단 접수를 해야되는데 택배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왠지 오늘샀는데 그날 당일처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찾아갈려고 직접 간다했더니 찾아와도 당일 처리는 힘들고 접수는
할 수 있다고 해서, 혹시라도 그쪽가면 직원이랑 얘기해서 바로 교환할수
있을까 하고 일단 갔습니다. 갔더니 여직원분 한분 계시더군요.
그분에게 자세히 어디가 얼룩이 있는지 보여주고, 박스채로 맡겨두고왔습니다.
거기 테크노파크는 지하철타고는 가지도 못하겠어요. 역이랑 너무 멀리있어서요
그리고 어느 회사랑 같이 간판이 걸려있더군요. 무슨 운송회사였던거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렇게 맡겨둔채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왔지요.
그리고 토요일날 혹시나 해서 전화걸어봤더니 휴무 더군요.
그리고 다시 오늘 오전 11시경 전화해서 어떻게 됐냐고 물었더니,
아직 앞에 건수들이 처리가 안되서 교환여부 결정이 안났나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정나면 전화주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보낸다고하더군요.
그 택배보낼때 안에 쪽지같은걸로 왜 교환이 된건지 아니면 왜 교환이 안되는건지
거기에 써서 보내지는것 같습니다. 일일히 전화로 하기는 인력이 부족하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후 오늘 오후 2시경에 02로 시작하는 서울 전화번호로 전화가왔습니다.
닌텐도코리아 AS센터는 부천이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닌텐도코리아 본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전화 받았더니, 어떤 남자직원분인데, 반말 존대말 섞어가며
말을 하더군요. 말투도 별로 맘에 안들고요. 어쨋든 그분이 하는말씀이
그 물건을 왜 AS센터에 맡겼냐고 다짜고짜 묻더군요. 그 물품은
사신 곳에서 교환을 바로 받으셧어야지 AS센터는 말 그대로
고장난 물품 고치는 곳이지 교환받는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말에 승질이 났습니다. 거기서 가져오라그래서 가져온건데
왜 거기에 맡겼냐고 하는말에 승질이 나서
"거기서 가져오라 그래서 맡겼다" 라고 하자 그 본사 직원분이
"아 그래요. 왜그랬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짜증이 확 났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것도 억울하고 새 제품사서
얼룩진것도 짜증나는데 내 유류비 들여서 직접 차끌고 간것도 짜증나는데
다시 그 쇼핑몰에서 교환 받으라고하니 야마 돌더군요.
그랬더니 그 본사 직원분은 거기 어떤 여직원분한테 접수했냐고 묻고
쓸떼없는걸 계속 묻더라구요. 안경쓴사람이랑 안쓴사람 있다고그러고
키 작은분 한테 맡겼냐고 그러고 짜증나서 그냥 단념 할라는 찰라에
제가 "아 한번도 쓰지도 않았는데" 라는 말을 하니깐
그 본사 직원분이 "한번도 안쓰셨어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깐 안타깝다면서,"어쨋든 고객님은 사정이 안타까우니까
저희가 교환을 해드릴께요" 라고 말하더군요. 다 교환해주는것인지
그 본사 분 말로는 무슨 알맹이만 교환한다는데 케이스만 교환한다는말인지
차라리 케이스만 교환됐으면 좋겠네요. 액정 상태는 꽤 좋았었는데..
어쨋든 물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A/S 저만 이런지 몰라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이상 닌텐도코리아 AS후기였습니다..
물품이 어떤걸로 오려나....
얼마전 NDSL(화이트) 를 구매한, 사람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서, 집에 택배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집으로 튀어 들어와 신나는 마음으로 NDSL을 개봉하였습니다.
막 신나서 닉네임도 입력하고 생년월일 뭐 좋아하는 색상?
이런것들을 입력하더라구요. 소프트는 마리오카트와 틀린그림찾기전집이
있었습니다. 헌데, 게임 하기전에 외관이 너무 이뻐서 유심히 보던중
본체 십자기 아래 쪽부분에 누런 얼룩이 있었습니다.
새 제품인데, 왜 얼룩이있지? 이런 생각으로 때밀듯이 밀어보면
지워질거같아 밀고 안경딱는걸로 뭐 해도 안지워지더군요.
그냥 쓸까 하다가 흰색상인데 너무 신경이 쓰여서 산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화가나서 쇼핑몰에 전화를 했더니, "그럴리가 없는데"를 만 발하면서,
그런 문제는 닌텐도코리아에 문의를 하라고 하데요.
매뉴얼 맨 뒤를 보니 전화번호와 주소가 적혀 있더군요.
다행이 저희집이 인천이고 AS센터는 부천 테크노파크4단지 더군요.
게임도 해보지 못하고 다시 재포장 했습니다. 그리고 센터에 전화를걸었떠니
산곳 게임샾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그래서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일단 접수를 해야되는데 택배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왠지 오늘샀는데 그날 당일처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찾아갈려고 직접 간다했더니 찾아와도 당일 처리는 힘들고 접수는
할 수 있다고 해서, 혹시라도 그쪽가면 직원이랑 얘기해서 바로 교환할수
있을까 하고 일단 갔습니다. 갔더니 여직원분 한분 계시더군요.
그분에게 자세히 어디가 얼룩이 있는지 보여주고, 박스채로 맡겨두고왔습니다.
거기 테크노파크는 지하철타고는 가지도 못하겠어요. 역이랑 너무 멀리있어서요
그리고 어느 회사랑 같이 간판이 걸려있더군요. 무슨 운송회사였던거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어쨋든 그렇게 맡겨둔채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왔지요.
그리고 토요일날 혹시나 해서 전화걸어봤더니 휴무 더군요.
그리고 다시 오늘 오전 11시경 전화해서 어떻게 됐냐고 물었더니,
아직 앞에 건수들이 처리가 안되서 교환여부 결정이 안났나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정나면 전화주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보낸다고하더군요.
그 택배보낼때 안에 쪽지같은걸로 왜 교환이 된건지 아니면 왜 교환이 안되는건지
거기에 써서 보내지는것 같습니다. 일일히 전화로 하기는 인력이 부족하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후 오늘 오후 2시경에 02로 시작하는 서울 전화번호로 전화가왔습니다.
닌텐도코리아 AS센터는 부천이라서 아닌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닌텐도코리아 본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전화 받았더니, 어떤 남자직원분인데, 반말 존대말 섞어가며
말을 하더군요. 말투도 별로 맘에 안들고요. 어쨋든 그분이 하는말씀이
그 물건을 왜 AS센터에 맡겼냐고 다짜고짜 묻더군요. 그 물품은
사신 곳에서 교환을 바로 받으셧어야지 AS센터는 말 그대로
고장난 물품 고치는 곳이지 교환받는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말에 승질이 났습니다. 거기서 가져오라그래서 가져온건데
왜 거기에 맡겼냐고 하는말에 승질이 나서
"거기서 가져오라 그래서 맡겼다" 라고 하자 그 본사 직원분이
"아 그래요. 왜그랬지??"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짜증이 확 났습니다. 한번도 해보지 못한것도 억울하고 새 제품사서
얼룩진것도 짜증나는데 내 유류비 들여서 직접 차끌고 간것도 짜증나는데
다시 그 쇼핑몰에서 교환 받으라고하니 야마 돌더군요.
그랬더니 그 본사 직원분은 거기 어떤 여직원분한테 접수했냐고 묻고
쓸떼없는걸 계속 묻더라구요. 안경쓴사람이랑 안쓴사람 있다고그러고
키 작은분 한테 맡겼냐고 그러고 짜증나서 그냥 단념 할라는 찰라에
제가 "아 한번도 쓰지도 않았는데" 라는 말을 하니깐
그 본사 직원분이 "한번도 안쓰셨어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깐 안타깝다면서,"어쨋든 고객님은 사정이 안타까우니까
저희가 교환을 해드릴께요" 라고 말하더군요. 다 교환해주는것인지
그 본사 분 말로는 무슨 알맹이만 교환한다는데 케이스만 교환한다는말인지
차라리 케이스만 교환됐으면 좋겠네요. 액정 상태는 꽤 좋았었는데..
어쨋든 물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A/S 저만 이런지 몰라도
전혀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이상 닌텐도코리아 AS후기였습니다..
물품이 어떤걸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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