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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국전 위험하군요;;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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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흔히 있던거.. 조심히 다니세요~
06.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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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면됨 국전에서 한번 소리쳐봤는데 잘들려요 바로 양복입은 아저씨들이나 착한 게이머님들이 오고 아마 구석에 밀리터리? 파는데였을겁니다. 넘어지다가 콘솔에 부딧쳐서 그런건데ㅋ
0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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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딩때 삥을 한번 뜯긴적이 있었죠... 그때 무려 2000원이나... 무조건 소리쳐요 그런 찌질이들 무서워 하지말구요 아저씨들이 나타나서 죽기전 까지 패줄꺼예여
0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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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복입은 아저씨들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06.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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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야 가 최고. 진짜 뻥안치고 어른들이 다 달려옵니다..ㅡㅡ; 놈 잡히면 별거없고 경찰서행
07.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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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뜯길 뻔햇는데 겨우 탈출 휴~~ 무서웟습니다
07.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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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을라하면 바로 소리질르세요 ㅋㅋㅋ 막 꺄~~~~~~~~~~~ 귀 찢어질듯이 소리 질르면 그색히도 당황해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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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mania//진짜 요즘두있나요?ㅋㅋ 신기한데...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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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십시오. 국전같은데는 건물안으로오면 소리지르면 주변이 다가게니 괜찮을거같습니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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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여기 소리지르라는 사람 만은데 그건 여자들만 해당되고요..중딩쯤 넘으면 변성기 시작되서 꺅 소리 이제 더이상 안나게됨니닷....저도 초딩떼는 꺆~ 됫는데 중딩 올라와서 변성기되고나서 안됨..ㅠㅠ 그러니..머..꺆은 안된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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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아치 너므 섀끼들...대가리쫌만커도 나중에 쪽팔린데..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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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9일.........ㄱ-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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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뭘 야려 개xx야." 대사 한번 해주면 그냥 조용히 사라지거나 혹은 따라온다고 쳐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국전에서 게임사고 지하철 탈때까지 쫓아오더군요. 그래서 집가는 쪽 지하철 내리고 파출소 앞까지 갔더니 도망 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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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뜯끼뻔했습니다. 겨우 도망왔음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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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들 존나 패버리면 정당방위인가?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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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지끄뎅이 내리고 대변 보세요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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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도둑이야!" 한번 해보세요. 조금 뒤로 물러서면서 손가락질까지 해주시면... 효과 좋습니다 이건 여자든 남자든 다 효과있습니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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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던데...3년동안 다녔는데 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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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신랑감♡//신랑감님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안보이시는거일수두있죠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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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3년다녔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피해다녀 -_-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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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바리 터는건가.. 헐;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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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아닌이상 뜯길라구 나도 사람들이 피해다니던디-_-;;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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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전 거의 10년 되가는데, 한두번 본적 있습니다만, 이미 나이가 30 넘은지라 당하진 않습니다. 다만 소리지르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특히 지하철 가는 화장실이 위험하다던데, 소리나면 달려가니까 소리지르세요 학생분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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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뜯는분이 대부분남자 일테니 아랫부분을 쓰다듬으며 "돈은 못주겠고 오늘 밤 어때?" 라고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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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1때부터 국전다녀왓는데 그런적은없었던듯 가자마자 바로사서그런가 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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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가본적없음 ㅅㄱ 이상지방녀석의 한탄과애원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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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뜨낄때 아줌마가 처다보다가 그냥 간 난 머야;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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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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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의 조우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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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9일 대체 뭐야 이글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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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이니깐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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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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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인 (thishero430) 예전부터 흔히 있던거.. 조심히 다니세요~ 2006-11-03 신고 삭제 (220.75.203.82) God-_-a (shockdevil) 소리치면됨 국전에서 한번 소리쳐봤는데 잘들려요 바로 양복입은 아저씨들이나 착한 게이머님들이 오고 아마 구석에 밀리터리? 파는데였을겁니다. 넘어지다가 콘솔에 부딧쳐서 그런건데ㅋ 2006-11-08 신고 삭제 (211.196.236.240) 너는 펫? (suede777) 저도 초딩때 삥을 한번 뜯긴적이 있었죠... 그때 무려 2000원이나... 무조건 소리쳐요 그런 찌질이들 무서워 하지말구요 아저씨들이 나타나서 죽기전 까지 패줄꺼예여 2006-11-08 신고 삭제 (211.212.66.30) 휴대용만취급 (money9001) 그 양복입은 아저씨들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2006-11-15 신고 삭제 (220.73.47.17) 차모군 (latias) 불이야 가 최고. 진짜 뻥안치고 어른들이 다 달려옵니다..ㅡㅡ; 놈 잡히면 별거없고 경찰서행 2007-01-08 신고 삭제 (218.235.121.30) 밥mania (kook1993) 저도 뜯길 뻔햇는데 겨우 탈출 휴~~ 무서웟습니다 2007-01-10 신고 삭제 (218.147.234.58) 얏호-☆ (ting2898) 삥뜯을라하면 바로 소리질르세요 ㅋㅋㅋ 막 꺄~~~~~~~~~~~ 귀 찢어질듯이 소리 질르면 그색히도 당황해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11.204.116.146) 시티 헌터 (astro916) 밥mania//진짜 요즘두있나요?ㅋㅋ 신기한데... 2007-01-13 신고 삭제 (210.123.97.188) 시티 헌터 (astro916) 조심하십시오. 국전같은데는 건물안으로오면 소리지르면 주변이 다가게니 괜찮을거같습니다 2007-01-13 신고 삭제 (210.123.97.188) 가 (adgxv112) 저기요..여기 소리지르라는 사람 만은데 그건 여자들만 해당되고요..중딩쯤 넘으면 변성기 시작되서 꺅 소리 이제 더이상 안나게됨니닷....저도 초딩떼는 꺆~ 됫는데 중딩 올라와서 변성기되고나서 안됨..ㅠㅠ 그러니..머..꺆은 안된다.>!! 2007-01-13 신고 삭제 (125.128.132.165) 시티 헌터 (astro916) ...=,.=....이런 양아치 너므 섀끼들...대가리쫌만커도 나중에 쪽팔린데.. 2007-01-13 신고 삭제 (210.123.97.188) 가 (adgxv112) 2006년 10월 29일.........ㄱ- 2007-01-13 신고 삭제 (125.128.132.165) 빽샷 (crazyzon1324) 그 땐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뭘 야려 개xx야." 대사 한번 해주면 그냥 조용히 사라지거나 혹은 따라온다고 쳐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국전에서 게임사고 지하철 탈때까지 쫓아오더군요. 그래서 집가는 쪽 지하철 내리고 파출소 앞까지 갔더니 도망 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10.223.7.219) 황금발의베컴 (sonypsp) 저 예전에 뜯끼뻔했습니다. 겨우 도망왔음 2007-01-13 신고 삭제 (220.75.12.106) 금단의컨트롤 (harry000) 그런놈들 존나 패버리면 정당방위인가? 2007-01-13 신고 삭제 (221.151.217.81) 카드로만든 집 (ekrkwu) 그냥 바지끄뎅이 내리고 대변 보세요 2007-01-13 신고 삭제 (211.201.18.4) lordraptor (lordraptor) 다 필요없고 "도둑이야!" 한번 해보세요. 조금 뒤로 물러서면서 손가락질까지 해주시면... 효과 좋습니다 이건 여자든 남자든 다 효과있습니다 2007-01-13 신고 삭제 (124.60.91.21) 일등신랑감♡ (gpwndiaz) 안보이던데...3년동안 다녔는데 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19.255.10.146) 시티 헌터 (astro916) 일등신랑감♡//신랑감님은 나이가 좀있으셔서 안보이시는거일수두있죠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10.123.97.188) M.ShaRaPovA (ss1343) 나도 한 3년다녔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피해다녀 -_- 2007-01-13 신고 삭제 (121.134.75.85) V.specⅡ Nur (nismo) 아직도 수바리 터는건가.. 헐; 2007-01-13 신고 삭제 (218.233.167.7) 젓사마^^ (ebbal100) 찌질이아닌이상 뜯길라구 나도 사람들이 피해다니던디-_-;; 2007-01-13 신고 삭제 (222.118.146.55) 서퓨 (supyoo) 저도 국전 거의 10년 되가는데, 한두번 본적 있습니다만, 이미 나이가 30 넘은지라 당하진 않습니다. 다만 소리지르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특히 지하철 가는 화장실이 위험하다던데, 소리나면 달려가니까 소리지르세요 학생분들 2007-01-13 신고 삭제 (222.106.46.212) 여성부 (as3345yy) 그럴땐 뜯는분이 대부분남자 일테니 아랫부분을 쓰다듬으며 "돈은 못주겠고 오늘 밤 어때?" 라고한마디만 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2007-01-13 신고 삭제 (222.235.52.223) 청나라사신 (daumer) 저 중1때부터 국전다녀왓는데 그런적은없었던듯 가자마자 바로사서그런가 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11.37.62.96) 쿠마키치군~_~ (nogluws123) 국전가본적없음 ㅅㄱ 이상지방녀석의 한탄과애원 2007-01-13 신고 삭제 (220.123.221.247) 넥슨=초딩 (ghdlghdk) 삥뜨낄때 아줌마가 처다보다가 그냥 간 난 머야; 2007-01-13 신고 삭제 (59.16.69.198) Musia (embraee) 여성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220.76.2.164) 스컬로매니아 (blue3537) 과거로부터의 조우 2007-01-13 신고 삭제 (211.255.210.151) 使徒Lapislazuli (fearscold) 2006년 10월 29일 대체 뭐야 이글 2007-01-13 신고 삭제 (58.75.202.82) 먹어야산다 (eatisliving) 타임머신이니깐 2007-01-13 신고 삭제 (125.178.81.141) 메탈기어 (ivish) ㅋㅋㅋㅋ 2007-01-13 신고 삭제 (124.5.42.56)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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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국전에서 삥뜯은 경험이 있습니다. 눈물나게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반성했지만요.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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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삥 뜯겨본지가.....한 14년정도 지난 것 같네. 많이 뜯기고 많이 뜯기도 하고...쩝... 소리 지르세요 들. 지나가다 들으면 가서 곤죽을 만들어 놓을테니. ㅋㅋㅋ 안 그래도 요새 스트레스 받는데 잘걸렸다 오늘 너 죽는다. 변기에 꺼꾸로 꽂아 버려야지.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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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파파//저두 옛날 고딩1학년때...친구들이랑 롯데월드에서 어설프게 몆탕 삥뜯다가 경비한테걸려서 4시간 벌섰다가 도망나왔지요=,.=; 아주쫌만 지나니 얼매나 대가리빈짓을 한거같고 엄청쪽팔리고... 보시는분들중에 하시려는분들 반성하고~~~~ㅋㅋ 얼매나 쪽팔린 양아치짓인지 후회하실겁니다~~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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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삥뜯는애들있나............그지도아니고말이야 그 코묻은돈뺏어서 모할라고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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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가.. 돈을 왜 뺏어. 거지중에 최하급거지 색히들.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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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라모델하구cd사가지구가는데.....어느형들이엘레베이터에서..쳐다보더군요....그래서 그냥이상하다...하구갔는데..갑자기 제 친구보고오라더니 돈을뻇으려하더군요....전 무서워서 아무것두못하고있었지만 다른친구가다른아저씨에게 아버지인척좀해달라하니까 해주시더군요....(정말...감사했었음..) 그니깐 저처럼 무서워서바보되지말구 바로어른들에게!!ㄱㄱ!~!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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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같은데가면 꼭 삥듣게 생긴애들이 있는데 그런애들만 피해다니면됨 고딩양아치같이 생긴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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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진 않아지만 안가 ~!!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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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나는 저런 놈들을 본적이없는거지;;용산,국전 조낸 쫄고가도 아무도 없어... 지금이야 삥뜯길나이가 아니지만 ^ㅡ^;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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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옛날부터 조금 위험한 구석 잉ㅆ었죠 용산이나 국전이나 ㅎㅎ 제친구의 친구의 경허담이 기역 나네요~ 한창 플스1 돌아가던시절... 친구는 용산가서 플스1을 구매하기위해 돌아다니 다가 그때 시세보다 조금싸게 파는 매장을 찾게 되었고 아무런 의심없이 플스1을 구매후 집으로 돌아와 설래이는 마음으로 CD를 넣기위해 버튼을 누른순간 안에 있어야할 렌즈부분의 부품들이 없어서 사기당했다는 추억..... 그외... 기쁨마음에 용산에서 세가새턴을 구매후 돌아오던중 불량배한테 한대 맞고 새턴은 빼앗기고 돌아왔다던 친구.............................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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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삥뜯으려고 하는데 중고딩꼬꼬마가 '뭘 야려X새야"라면 참 잘도 그냥 쫄아서 가겠네요. 검은 양복은 그럴때 나오라고 월급받는거니 그냥 소리치세요.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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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가게친분만있으면 뭐;; 안전하죠;; 하지만~ 왠만한친분은 만들기 힘들다는거~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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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은 모르겠고 대학생정도쯤 돼는 사람이 와서 게임기 보여 달라고 한다음 같고 튄다고는 들은것 같은데;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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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에 불량해 보이는 사람은 없던데 그 화장실에서 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는데 화장실에 사람한명도 없음ㅋ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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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만일 그러다가 그 양아치가 호모면 어떻하려구요?ㅋㅋ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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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긴 있나요? 세상이 어떤시댄데...이제 삥뜯길 나이는 지났다만,정말 뜯을려는 새끼 있음 내가 그새끼 뜯어야겠네요. ㅋㅋㅋ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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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_-; 군대가기전에도 좀 있다가 없어졌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요즘도?? 이 색뀌들이 요즘 시대가 험악한걸 모르는구만. 그러다 재섭게 걸리면 콱 구치소에 그냥 ㅡㅡ;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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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학교 선배가 몇 백원 빌려달랬는데 뭐라고 하니까 그냥 가라고 하던;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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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릴 떄 300원을 뺏긴 적이 있는데 정말 집에 와서 분해서 울기까지 했었습니다. -_-;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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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면 안뜯길려나... ㅠㅠ 전 국전 많이 가봤지만 뜯긴적도 없고 뜯기게 생긴 넘들도 없던데,,, 그리고 검은양복은 어디있는건지 한번도 못봐서
0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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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raud // 루리괴담 수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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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_-난 국전도 못가겠네 솔직히 동안인데 키까지 작아서 다 중딩으로 보는데 시밤시밤...만나면 불이야 외처서 사람들 오게하고 어차피 맞고있으면 말려줄태니까 불이야외치고 한대 까야지 낄낄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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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요샌 살만한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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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에서 일하시는분들도 분명 여기 들어오실 것 같은데. 주변 분위기도 신경써주세요. 그런 상황 보시면 잘 보호해 주시구요. 그것도 역시 영업의 일환일거라 생각됩니다.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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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지하철연결되는곳 화장실앞에서 여자친구와 핸드백가지고 실랑이 하다가...볼일보고 나왔는데...검은 정장 아자씨들이....진을치고 있더군요...그러더니 좀있다가 여자친구가 나오고...제 여자친구보고 괜찮냐고? 저사람 맞냐고 하면서 저를 가리키더군요....당황되더군요...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 아저씨들 말로는 하도 삥뜯는놈들이 많아서 화장실앞에 CCTV를 달아놨다고...하시더군요~~ 그래서...아~~ 여기가 말로만 듣던 그 화장실인가 보구나 하고...생각했음!! 으시시해서 삥뜯기 딱 좋더군요...장소가...^^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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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진지해 타임머신인데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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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닥쳐 타임머신이야 어서 너희 세계로 돌아가
07.01.14 00:00

(IP보기클릭).***.***

↑너도 돌아가
07.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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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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