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와일드 하츠 S 한국어판 패키지 정식 발매 및 DL판 용량 정보

[nokcha]

Nintendo Switch 2 『WILD HEARTS S』

7월 25일(금)발매

희망소비자가격 : 59,800원

필요한 용량 : 39.0GB

대응언어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중국어

버추얼 게임 카드 대여 : 대응

거대한 케모노에게 맞서는 헌팅 액션. 인터넷/로컬 통신 4인 멀티플레이에 대응. 다양한 "카라쿠리"와 개성 넘치는 무기를 구사하여 케모노를 수렵하라!


■사냥꾼을 위협하는 아름답고 강대한 자연과 융합한 거대한 야수들
해당 제품에서는 다양한 케모노가 사냥꾼인 플레이어 앞에 나타납니다. 볼타는 용암, 휘몰아치는 눈보라, 널리 퍼지는 독기 ――― 아즈마의 가혹한 대지에서 살아남은 케모노들은 자연 그 자체와 다름없는 아름다우면서도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강대한 자연의 화신인 케모노에 맞서는 동료들과 함께, "카라쿠리"의 힘의 활용이 공략의 열쇠입니다.

■카라쿠리로 자유롭게 구축 변형 가능한 수렵터
카라쿠리의 실을 이어서 즉석에서 「상자」와 「활개」등의 기초적인 "카라쿠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카라쿠리를 조합하여, 「맹수를 꿰뚫는 칼날」, 「몸을 지키기 위한 방패」, 「적을 구속하는 함정」 등 사투에 도움이 되는 "카라쿠리"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필드에 계속 남는 "카라쿠리"도 존재하며, 자유롭게 설치하여 수렵터를 플레이어가 직접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전투 스타일과 커스터마이즈
다양각색의 무구가 등장.「노다치」와 「활」같은 평범한 무기부터「카라쿠리 카타나」와 「우산」같은 독특한 무기까지, 유일무이한 특징을 가진 무기가 등장합니다. 수렵에서 얻은 소재로 새로운 무구를 만들고 다시 수렵에 나서기를 반복하며 사냥꾼으로서 한층 강해지고, 수많은 거대한 야수들과의 전투에 임합니다.

■세계관・스토리
중세의 아즈마──
한 때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였으나, 자연과 융합하여 독자적인 진화에 이른 케모노가
그 세력을 키워나간 결과, 현재는 대부분의 땅이 케모노의 영역에 집어삼켜지려 하고 있다.
긴 세월 케모노에게 맞설 수 있는 자가 없었으나,
한 사람의 막강한 사냥꾼의 출현이 희망의 빛이 된다.
강력한 무기와 고대의 기술「카라쿠리」를 구사하여, 압도적인 세력에 맞서 싸워라.
반격의 때가 도래했도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DLG1W9Pv_Vf/

[크라이]

키카드?, 키코드?

[불0웅이0곰]

와~ 게임도 망한거에 + 키카드라니 대단하네요 가격도 비싼거 같은데요 도대체 무슨 자신감일까?

[표로롱]

와...컨텐츠라고는 장비외형이랑 부적뿐이면서 재료 쥐꼬리만큼 주고 몇 없는 몬스터로 계속 돌려막기만 하다가 대충 유기해버리더니...이걸 또 내네..

[TheAlfee디 알피]

차라리 인왕을 내놓지. 아직도 하는 사람 많드만. 스위치 유저랑 크로스 플레이 가능하게 하면 더 늘어날텐데

[퐝겜돌이]

인왕이 타기종으로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pc를 제외하면 콘솔판은 플스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리웹-7095299304]

무엇보다 다른 기존 플랫폼 업데이트 계획 여부에 관해서 일언일구도 없는게 존나 괘씸함
전에 공식 Q&A 올라왔을때 아예 질문한 기사 새끼도 단 한놈도 없던데... 애초에 코에이가 질문까지 원천봉쇄 했을듯...

[샤크샤브]

99.9프로 키카드 네요

[효자 여포]

키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골룸]

엑박으로 9처넌에 프리미엄에디션사서 재밌게했음
없뎃이라 딱 그가격만큼은 하는듯
잘만 관리했으면 괜찮았을것 같은데

[리무루 템페스트]

이런건 그냥 dl로 내고 닌자가이덴2블랙 같은거나 이식해서 패키지로 좀 내주지

[라이오]

또 유기하려나

[Oasis1991]

스위치 게시판에서 모든 서드 파티 게임들 키카드라는 관련 댓글에 비추 박고 옹호하시던 분들 아직도 처음 생각 그대로이신지ㅋㅋㅋㅋ

[Border🚦Down™]

저정도 용량은 그냥 일반카드로 발매해줘야 되지 않나?

[네버엔딩 시체팔이]

그냥 이 게임을 지금 또 판다는거 자체가 코미디인데
바이오 뮤탄트를 차세대로도 낸다고 했을 때도 이 정도로 황당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