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하드] [게임스팟] 닌텐도64 All-Time Best

[역습의 신지]

게임스팟 선정 15개 게임이며, 순위없이 알파벳 순서입니다.

출처 : https://www.gamespot.com/gallery/best-n64-games-of-all-time/2900-3988/#1

[역습의 신지]

Rare 7개
닌텐도 7개
ㄷㄷㄷㄷ

[onlytalker]

이 당시 서드파티 게임자체가 많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하죠.

[AGUL GULA]

확실히 레어랑 닌텐도는 궁합이 좋긴 했었지

[담장밖으로]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반조카주이 잘 모르더라 잘 만들었는데

[담장밖으로]

아니 걍 반조카주이 자체를 잘 모르더라고
N64 타이틀로 있었는지도

[LunaBoy]

한국 콘솔게임계가 플스4 스위치 시절 들어와서 급성장해서 그런지 역사가 오래된 시리즈는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더군요.

[whytong]

한국에서 n64는 정말 마이너한 하드웨어였고, 반조카주이가 북미성향 게임이라 더더욱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었죠.

[루리웹-3729525481]

반조 1,2편 둘다 일본판 있어요 반조와 카주이의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나옴

[역습의 신지]

엇 발매했었군요 잘못알고있었네요

[루리웹-9053076860]

레어 전성기시절 닌텐도 밑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slayer]

닌텐도64에서 닌텐도겜말고 해본게 고에몽 에바 오우거배틀 바텐카이토스정도네
이거말고 기억이안남 ㅎ

[slayer]

아 그러네요 ^^ 3개빼고 닌텐도 레어꺼만 했었네요

[Kis Light]

중학교 시절 미국서 살다 온 친구를 통해 n64를 처음 접했었는데
007 골든아이, 마리오64, 스매시 브라더스 등등 엄청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TEKKI Kips7]

닌텐도64가 플스1에게 왕좌 자리 내주긴했는데

새턴보다 3배넘게 잘판 콘솔이죠, 특히 북미에서 잘팔렸음

[캐앳]

5배 잘팔림.. 새턴은 위유나 비타보다 망한 게임기라..

[기쁨맨]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플스 라이벌 느낌이긴 했었죠. ㅋㅋ 저도 세턴으로 세가 팬 됐었는데 ㅠㅠ

[역습의 신지]

닌64는 북미에서 꽤선방해서 그런거지
일본에서는 새턴한테도 밀린 3위였죠
당시언론도 플스vs새턴이었고요
닌텐도는 1년반인가 늦게 출시된것도 있고

[대차륜로켓펀치]

64게임은 해본게ds로 이식한 마리오64ds뿐이였는데 이번기회에 64게임을해볼수있겠네요

[Anpan]

레어가 왕이네 그냥

[☠️]

닌텐도랑 레어 헤어진게 좀 아쉬움. 둘이 궁합 잘 맞았었는데.

[루리웹-2560770488]

제 64 3픽은 콘커, 페이퍼마리오, 스매쉬.

[카일로123]

동키콩 64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루리웹-7328476101]

마리오카트 64 어디갓니...고에몽도 개꿀잼이엇는데

[rule-des]

레어가 미쳐 날뛰던 시기

[율랠런]

개인적으로는 실황축구3, 마리오카트, 고에몽 이렇게 세개

근데 저기는 없어 ㅠ

[미역메소]

저 소프트 기반으로 10개 정도 더 추가해서 n64미니 좀 나오면 좋겠네요

[루리웹-4173640981]

지금 모든 3d 액션,어드밴처 게임의 시발점이 오카리나임. 야숨도 고리따분하고, 네비만 따라가는 오픈월드 새로 썼고, 천재들만 있나? 어떻게 안배끼면서 항상 새로운걸 창조해냄.

[~MasterChief~]

베스트라기보다 저는 릿지레이서 64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닌64에 굵직한 레이싱 게임이 없어서 그랬는지.

[zon]

게임스팟 TOP이니까 당연한거지만 너무 북미취향 순위네요.
일본이나 다른 곳에서 뽑았으면 좀더 다양한 게임들이 뽑혔을텐데..

[역습의 신지]

일본에서 뽑았으면
고에몽.죄와벌.오우거배틀.F제로.실황축구3 5개 넣을수있을듯 하네요
팬심으로 에바도 좀...ㅎㅎ

[산사르 부천호]

시렌2...

[Cleric Beast]

오우거배틀64가 없네

[루리웹-7841204824]

개인적으로는, 실황월드사커3, 실황월드사커-프랑스월드컵-을 꼽고 싶습니다.

피파는, 인기는 좋았지만 허접했고, PS로 나오던 위닝일레븐은 위닝4(99년작) 이전까지 해매고 있던 상황인지라, 96년~2000년 무렵 기준 최고의 축구 게임은 저 둘이었습니다.

특히 프랑스월드컵은, 메이저 축구 게임 중에 위닝3와 더불어 최초로 키 개념이 도입되어 공중볼 다툼의 재미가 컸습니다. 독일 비어호프(191cm)의 헤딩이 왜 위력적인지 유일하게 체감할 수 있었던 게임이지요. 당시 3기종+PC로 나왔던 프랑스월드컵 관련 게임(PS-위닝3, SS-빅토리골프랑스월드컵 버전, PC-피파98, N64-실황월드사커 프랑스월드컵) 중 재미 면이나 퀄리티 면이나 모두 최고였지요..

[스퀘어에닉스]

첫음성 요시는!!! 그리고 파일럿윙즈64가 장난아니지않았나? 웨이브레이서엿나 하여간 ..

[꼭지]

다디콩 진짜 꿀잼

[不動心]

007 골든아이 콘솔 FPS의 교과서

[忍者樂暗]

망한 게임기.. 닌텐도는 큐브때가 황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