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레이트 홀 기사단 스테이지 레벨 8까지 클리어 한 상태입니다. 레벨 8 클리어 하다가 죽는 줄 알았네요....레벨 8부터는 진짜 죽을 맛이에요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레벨 8 클리어 하는데 거의 1시간 30분 가량 걸렸습니다 자꾸 죽어서 죽기만 20번 가까지 사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트로피도 인증해봅니다 ㅎ
바바리안 적을 50명 쓰러뜨리면 부여되는 트로피입니다.
매드맨 적을 200명 쓰러뜨리면 부여되는 트로피입니다.
앱솔루트 새비지 킬 적 500명을 쓰러 트리면 부여됩니다.
이게 어제 4월 27일 9시부터 거의 12시까지 하면서 획득했더라구요 ..... ㄷㄷ 진짜 레벨 8부터는 딱히 의도하지 않아도 트로피가 저절로 따라올 만큼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겁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거의 30명 가까운 적이 일정량에 번갈아가면 랜덤으로 나옵니다. 즉 트로피 내용은 단순한 것들이 대부분이긴 한데 막상 수집하려면 상당한 시간투자릉 요구 합니다 ㅎ. 요점은 죽기 전까지는 쉴틈을 안줘요 ㅜㅠ 레벨 부터는 진짜 체력 안배와 관리가 필요해집니다.
어우 진짜 진땀 빼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오랜만에 육수 추출 당한 기분이네요 ㅎ 운동 엄청 됩니다.
그리고 누가 찌르기가 최고라고 하는데 레벨 7부터는 꼭 그렇지도 않았네요 그럼 각오들 하시고 즐겜들 되시길 바랍니다. 레벨 9 클리어 하면 인증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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