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이후 나온 캐릭터가 넬, 리메이크 제이버, 리메이크 얼레픽, 얼루나 이렇게 되는것으로 아는데 다 괜찮게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초창기 나왔던 캐릭터들은 스킬 4개 중에 2개는 존재가치가 없을 정도로 구조적인 문제를 가진 계승자들이 많았죠.
그런 측면에서 벨비나 이네즈 같은 캐릭터는 강함과는 별도로 운영이나 조작적으로 재미가 없는 캐릭터라 봅니다. 빌드도 하나로 고정되어 있고요.
세레나나 넬 같은 계승자는 각 스킬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운영하는 재미도 있고 빌드도 2개 이상 다르게 사용할 수 있죠.
얼레픽도 리메이크되면서 궁 몰빵, 수류탄, 록맨의 3가지 빌드로 굴려보고 있는데 다 재미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얼루나도 기본 루나의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독자적인 운영법과 빌드를 들고 나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오거나 리메이크할 캐릭터도 이렇게 잘 나오면 큰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아도 시즌3는 재밌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세레나가 튄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세레나 딜은 그대로 둬도 HP비례가 아닌 스킬계수 비례로 바꿔 최소한 탱커 측면에서 너프하는게 좋지 않나 싶지만...
너프 안한다고 했다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초창기 나왔던 캐릭터들은 스킬 4개 중에 2개는 존재가치가 없을 정도로 구조적인 문제를 가진 계승자들이 많았죠.
그런 측면에서 벨비나 이네즈 같은 캐릭터는 강함과는 별도로 운영이나 조작적으로 재미가 없는 캐릭터라 봅니다. 빌드도 하나로 고정되어 있고요.
세레나나 넬 같은 계승자는 각 스킬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운영하는 재미도 있고 빌드도 2개 이상 다르게 사용할 수 있죠.
얼레픽도 리메이크되면서 궁 몰빵, 수류탄, 록맨의 3가지 빌드로 굴려보고 있는데 다 재미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얼루나도 기본 루나의 불편함을 개선하면서 독자적인 운영법과 빌드를 들고 나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오거나 리메이크할 캐릭터도 이렇게 잘 나오면 큰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아도 시즌3는 재밌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밸런스적인 측면에서는 여전히 세레나가 튄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세레나 딜은 그대로 둬도 HP비례가 아닌 스킬계수 비례로 바꿔 최소한 탱커 측면에서 너프하는게 좋지 않나 싶지만...
너프 안한다고 했다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IP보기클릭)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