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게임 트릭컬:리바이브의 초기 설정이었던 소설 더 트릭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가와요
스포일러가 많으니 주의하사와요.
추석 전 날에 출시한 게임의 소설판 답게
추석 전에 주문했는데 추석 후에 도착한 소설판
특전인 스탠드 책갈피
띠지에 있는 사진 보면 접어서 세우는 것 같은데
쫄려서 안세움
빈찬합 논란에 개쫄려서 받자마자 뜯고
긁어서 코드 있는지 확인 함.
휴 다행
게임 이야기는 이걸로 끝
소설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사실 이미 책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설에 대한 이야기는 안할겁니다.
변경 된 삽화에 대한 이야기만 할겁니다.
| 카페 공개 버전 및 2쇄판 | 정식출판 |
리사 수가 더 선명해짐
이 또한 암드의 은혜겠지요.
| 카페 공개 버전 | 2쇄판 | 정식출판 |
| 카페 공개 버전 | 2쇄판 | 정식출판 |
| 카페 공개 버전 및 2쇄판 | 정식 출판 |
| 사료 좋은거 아냐? | 왜 다들 싫어하지? |
| 으악 시체다 | 거기 학생 잔디밭에서 나와 |
| 하이앵글 | 로우앵글 |
그런데 구분을 못한다고???
그건 그렇고 내 마음대로 판매하는 책의 일부를 인터넷에 게시해도 될까?
개쫄리니깐 공식이 인터넷에 게시한 내용만큼만 올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