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플래티넘 땄습니다. + 켜놓고 잘 때의 예

[백기병]

잘때마다 켜놓고 자니 따지긴 하네요.

최종 감상이라고 해도 역시 이전에 작성했던 글하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습니다.

클리어 후엔 귀신이랄까 요괴들이 더 각지에서 돌아다니더군요.

못보던 귀신들까지 보여서 꽤 구경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재밌게 한것 같네요.

(50시간을 직접 플레이한건아니지만요)

+켜놓고 잘 때의 사진입니다.

스틱으로도 가능해보이지만 가능하면 스틱을 한방향으로 고정시키고는 싶진 않았기에

저런 방식으로 고정해두었습니다.

장시간 비타를 켜두실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하실 때에는 반드시 자기 책임하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타 화면이 매우 더러워보이지만 더러운거 맞습니다 ()

지금은 다 닦았으니 괜찮습니다(?)

[영업하는 파이토~♬]

우왕.ㅋㅋ 50시간 플레이를...
그런데 잘 때 어떻게 켜놓고 주무셧나요?

[백기병]

자택 방에서 L버튼과 전원버튼 사이 위치에서 상하로 고무줄 두른 다음에 그 사이에 종이를 접어서 꼈습니다.
저렇게 낀 종이가 방향키 버튼(↓ or → or ↑)을 누름으로써 계속 이동하니 슬립방지가 되니까요 ㅎㅎ

[영업하는 파이토~♬]

호...호오....

[AM11PM7]

저의 비타는 화장실 갈 때 마다 맨날 따라가서 그런지...
아무리 닦아도 깨끗한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소독이라도 해야하나.....

[백기병]

저도 손에 기름이 많다보니... 터치좀 하다보면 금새 더러워지더군요 ㅜㅜ

[루리웹-2400716091]

안경수건 한두개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백기병]

최근엔 자주 닦고 있습니다.
단지 요즘은 밖에 안들고 나가기 땜시 소홀해질 뿐이죠 ()

[이쁜모기]

+_+ 우오오옷

[Winter Love]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Winter Love]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