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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정덩어리 몹 잡으면. 강화석 드랍합니다. 1회 한정. 되도록이면 잡는게 좋음 | 25.11.03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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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공략봐서 화염 롱소드 변질하니 딜량이 엄청 들어가서 쉽게잡았어요.. 감사합니다. | 25.11.04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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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본적인 전투방식에 무기도 무작정 아무거나 쓸게 아니라 초반이라면 롱소드,다크소드,로스릭 기사의 검. 딱 이 3가지 중 하나를 고르면 무난합니다. 각기 롱소드는 만능형으로 어떤 능력치를 찍어도 최고는 아니지만, 3위 정도는 들어갈 성능을 종합적으로 가지고 있죠.(사거리,기본 공격력,스탯에 따른 공격력 보정치,모션 모두를 포함한 평가입니다.) 다음으로 다크 소드는 잡기가 좀 번거롭고 위치도 구석진 곳에 있지만, 만약. 얻는 것에 성공하면 대형 방패를 들 경우 후반까지도 쓰기 쉽다는 점 하나가 강점입니다. 다크 소드는 근력 스탯을 찍는 것으로 데미지가 잘 올라가고 중후 변질(스탯에 의한 공격력 보정치를 무기에 따라 바꿔줄 수 있고 못 바꾸는 것도 있는데 다크 소드는 가능합니다.) 근력 스탯을 올리면 대형 방패같은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데미지도 다크 소드 직검 하나로 해결이 쉬워집니다. 또한 다른 무기들은 대개 강공격,모으기,점프 공격,구르기 공격,전투기술에 따른 공격을 봐가면서 쓰게 되지만, 다크 소드는 그런 것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시피합니다. 그냥 약공 스팸질 1,2회를 잘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죠.(심플하다는 소립니다. 그 때문에 질리기가 쉽지만, 쓰기는 정말 쉽죠.) 로스릭 기사의 직검은 다크 소드와 반대로 기량 스탯에 의한 데미지 보정을 잘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무기의 능력치중 치명공격 보너스가 더 높기 때문에 패리를 중심으로 인간형을 상대할 자신이 있다면 대거로 스왑을 하지 않아도 꽤 높은 데미지를 보장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지요. 사거리도 좋습니다. 만약. 사거리 조절에도 익숙해지는 것에 자신이 있다면. 사거리가 짧은 것을 제외하면 공격력이 높고 강공격도 특이한 모션을 가진 브로드 소드를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탯 보정치를 어떻게 바꿔도 데미지에 한해선 1위를 찍는 직검이지요. 짧다고는 하지만, 웬만한 단검들 보단 조금 더 길기 때문에 실제론 구르기나 강공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능 좋은 무기를 다룰 자신이 있다면 이득을 볼만합니다. 특히 대형 방패와의 궁합도 생각보다 좋죠. 입수방법도 로스릭 성 내에서 구할 수 있다는 쉬운 입수방법이라 어려움이 훨씬 덜합니다.(다크 소드나 로스릭 기사 직검은 드랍입니다. 것도 확률이 크게 좋을 정돈 아니라서...) 초반에 구할 수 있는 무기들만 해도 그런 지식을 알고 모션에 익숙해지면서 싸우는 방법에 숙지를 하고. 여기에 아이템 활용도 해보면 훨씬 게임이 수월해집니다. 특히 화염 병. 투척 아이템으로 초반에는 스탯이 아무리 낮아도 최소 데미지 자체가 잘 먹히는 구간이 꽤 있기 때문에 휴대량 내에서 좀 떨어진 위치에 있는 적에게 미리 데미지를 주고 마무리를 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니 수십개씩 한번에 사두는 것도 여차할 때 좋지요. 말고도 에스트의 비율 조정(초반엔 마술사와 주술사같이 마법을 주력으로 쓰는 태생으로 진행을 하려는 게 아닌바에야 FP 활용이 그닥이라 푸른 잿빛 에스트의 비중은 높이 줄 필요성이 낮습니다.) | 25.11.15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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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신력. FP와 신앙을 조금만 올리면 응급치료 기적을 제사장에서 구입해 기억할 수 있고. 촉매도 제사장에 있는 망자들을 잡다 보면 드랍하는 기적 마법용 촉매로도 모자란 에스트 회복량과 휴대량을 보조해주고 레벨에 제한을 두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신앙도 좀 올리고 진행을 하는 것도 안정될 때 까지 FP를 쓸 일이 많지 않은 물리 캐릭터에겐 쏠쏠한 효과를 줍니다. 허나 기본 성장은 생명력에 어느정도 능력치를 주며 지구력에도 주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생명력 최대치가 너무 낮으면 한두번만 맞아도 죽기가 쉽고 생명력 스탯을 올리면 그걸 2~3번으로 늘려 잘 안죽을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 꽤 있고. 지구력 스탯의 경우. 공격이나 달리기,구르기,가드시 소모되는 스테미너 최대치를 올려주기에 25,40 까지는 쭉쭉 올릴만합니다. 40 부터 99까지는 거의 오르지가 않으니 그 이상은 찍을 의미가 없는 편입니다.만렙을 찍으려고 다른 스탯을 죄다 99까지 다 올린게 아니라면 말이죠. 그렇게 생명력,지구력을 좀 찍다 무기나 방패등. 장비품이 근력,기량 스탯을 요구하는데 안 맞으면 사용 가능할 정도로 찍어주고. 스탯 보정치를 바꿔주는 아이템을 구해 제사장의 대장장이 안드레이에게 가져다 줄 쯤 부터 주력으로 고른 무기의 스탯 보정치에 맞춰 캐릭터의 능력치를 찍어가는 게 기본이 됩니다. 그리고 레벨업은 무작정 경험치를 모으기만 할 게 아니라 레벨을 한두번 올릴만하면 화톳불을 타고 제사장으로 돌아가 레벨을리는 게 훨씬 편하지요. 그 과정을 조금 더 빠르게 당기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제사장에서 은사반지를 얻는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조금 따라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점프 타이밍을 잡는 법은 시행착오를 좀 겪어야 해서...) 적 처치시 얻는 소울 입수량을 소량 증가 시켜주고 벨런스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해당 반지를 끼고 전투를 하면 조금씩 레벨을 올리기가 수월해질겁니다. 그렇게 생명력,지구력을 조금씩 올려 잘 안죽을 정도가 되는 것에 주저하지 말고 적과의 전투에서 1:1을 중심으로 차츰 자신의 장비 강화와 기믹. 적 패턴을 생각하고 소울을 아끼세요. 얻은 소울은 경험치이자 화폐. 하지만, 보호할 방법이 마땅찮고 제한도 있는 소모성 아이템인 희생의 반지 정도 뿐이라 죽고 나서 되찾는 것도 보통은 죽기 쉬운 곳에서 죽은 것이기에 되찾는 것도 게임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러니 무리한 진행을 하지 말고 지형에 익숙해지며 적이 어디에 있고 조금씩 카메라를 움직여가며 적이 숨어 있거나 기습하기 좋은 위치를 주의하며 조금씩 나아가야 합니다. 서두르면 피로만 더 심해질 뿐이죠. 이 게임의 전투 난이도는 이전 시리즈인 1과 2 보다도 더 어렵습니다. 그나마 길을 찾는 어려움은 훨씬 줄어들었죠.(...) | 25.11.15 1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