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다리에서 맹활약중인 유저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구간 고인물들 장난 아니죠.
저도 어느정도 비비는 고인물이긴 한데 125 라는 스텟 구간에서 가장 최선의 빌드 조합이 무엇인가 항상 생각 하게됩니다.제가 유독 약한 암령이나 불의 주인들의 특징이있습니다. 제가 항상 지는데 그것의 파훼법들을 알고 싶습니다.
그들은 갑자기 녹색풀을 쳐 먹습니다, 미친듯이 빙글 돌며 들어 오지만 저의 번개 같은 뒤잡실력에 혀를 내두르며 살짝 후퇴하는척 하며 갑자기 두 주먹을 불끈x자를 그리며 눈텡이 밤텡이 마구 휘두릅니다. 순간 한대 정도 맞지만 뒤로 뒹굴며 폭탄을 떨구지만 대부분 맞지안으며 그들은 갑자기 무기를 단도 또는 낫 같은 대거를 손에 쥐며 독을 발라 촙촙촙 치고 들어 옵니다, 저의 흑기사의 방패가 그것을 막아주기는하지만 어둠의 딜에 피가
좀 먹는걸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순간 직검을 바꾸어 밀우드의 전투 도끼를 들고 바락와락 달려들어 그들의 발란스를 무너뜨리려 하지만 촉새 같이 달아나는 그들을 보며 어색함에 피를 줄여볼 욕심에 검은 환약 한개를 먹습니다. 이쯤되면 그들은 더이상 뒤잡에 당하지 않지요. 말벌을 마방석으로 바꾸어 조금이라도 어둠 딜을 덜 먹기위해 노력합니다.
이때 눈치 없는 암월의 검이 대검을 휘드르며 달려 오지만 가볍게 훼피하며 뒤잡 으로 끝내줍니다.
방해꾼 명목으로 에스트 한사발 빨아주며 다시 설전을 이어 갑니다. 상대가 다시 징~~ 하며 낫에 독을 바르며 녹색풀 쳐 먹고 달려들면 어찌저찌하여 제가 상대의 석별을 터트립니다. 순간 휘어지는 칼날을 던지지만 맞을 놈들이 아니지요. 약이오른 저는 독초도 먹고. 환약도 먹고 별의짓을 다해가는데 슬쩍 옆을 보면 어느샌가 암령과 암월의검 청령들이 가부좌를 틀고 일렬로 관전을 하고 있습니다.그중 청령이 저를 비웃는것같아 싸우는중 척 옆으로 다가가 양잡으로 한대 칼로 쳐 줍니다. 모른척 하고 다시 원래 상대와 싸우지만 어디에서 차이가 오는건지 마지막 딸 피 맞으며 석별이 터지는데 더 열받는건 마지막 치명타가 휘어진 칼날이 아니라 손에서 나오는 불길이거나 또는 구르면 죽는 가시갑옷 같은데 그거에 죽으니 더 열받습니다.
말이 길어 졌는데
핵심은 어둠딜 파훼.
장난감같은 낫 들고 독 쳐 발라 춉춉춉 대쉬공격 파훼 정도 되겠습니다.
항상 이거에 죽습니다.
저는 반지 녹화.총애.하벨 고정
나머지 은묘.말벌.그외 짤짤이 반지
생명 25
스테미너 40
기량4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