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텍스트는 http://satellitesignal.blog.fc2.com/blog-entry-16.html 에서 구했고 영판은 http://inticreates.com/azure-striker-gunvolt-fleeting-memories-part-1/ 에 있습니다
실력도 딸리겠다 대조해가면서 번역해볼까... 했는데 네이버 번역기가 참 좋네요;
다듬으실 분 있으면 걍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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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파동――그것은, 살아가는 것들이 가진 자연의 힘.
선인(先人)들의 연구에 의해, 파동에는, 제1계제(階梯)에서 제6계제 까지의 단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판명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인간과 동물은 제1~제3계제.
영능력자, 또는 초능력자라 칭해지는 자들은 제4계제. 그 중에서도 힘이 강한 자들이 제5계제.
그리고, 제6계제의 파동을 가진 자는, 역사상, 이런저런 기적을 이 세계에 남겨왔다.
'성인'이나 '영수(靈獸)'라 불렸던 존재들이 그러하다.
오랫동안 인류는, 제6계제야말로 생명의 파동의 톱 카테고리라 생각해왔다.
허나 인류는 최근에 들어, 그것이 틀렸다고 깨달아버렸다.
돌연, 인류 가운데에 제6계제의 파동을 넘은, 강력한 파동을 지닌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불꽃을 만들고 자유자재로 다루는 자,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는 자,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미지의 물질을 꺼내오는 자……일으키는 현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었지만, 그 어느
것도, 그때까지의 상식과 자연계의 법칙을 크게 일탈한 '이능력'이었다.
이능력은 이윽고, 제6제계를 넘은――제7제계의 파동으로서, '세븐스(제7파동)'라고 불리게 되었다.
세븐스(제7파동) 능력자의 인구는 세계의 총 인구로 따지면 적은 것이었으나, 여태까지의 상식이 모조리 통용되지 않는 세븐스(제7파동)능력자의 존재는 세계에 커다란 혼란을 불러왔다――소수의 예외국을 제외한다면.
많은 국가들이 능력자의 대웅에 애먹는 도중, 어떤 아시아의 작은 섬나라에선, 겉보기엔 아무 변함 없는 양호한 질서가 지켜지고 있었다.
그 섬나라를 지탱하는 것은一한 기업체. 기업의 이름은 '스메라기 그룹'이라 불리운다.
스메라기 그룹은, 전력회사를 중심으로 한 복합산업체였지만, 세븐스 능력자의 존재가 알려진 때를 시작으로 재빨리 세븐스의 연구에 착수, 얼마 안되어 세븐즈 연구의 최첨단을 선도해나가게 되었다.
스메라기의 연구와 대웅은 극도로 신속하였으며, 스메라기 정도의 성과를 거둔 조직은 국내외를 통틀어 달리 나타나지 않았다.
그 덕에 '스메라기는 능력자 출현을 이전부터 예지하고있던 것은 아닌가' 라던가, '능력자의 발생은 스메라기가 개발한 신종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이 아니냐'같은 억측도 적지 않게 난무하였지만 그것도 처음뿐, 곧 스메라기를 헐뜯는 사람들은 사라져버렸다.
사람들은 스메라기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스메라기의 통치 아래 시간은 흐르고...... 능력자의 출생률은, 해를 이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표면상의 평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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