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무관한 만화
사실 클리어한진 꽤 됐는데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는군요;
우연히 위키쪽에서 보고 루리웹 기사로 정발소식 들어서 시작했는데...굉장히 재미있게 한 것 같습니다.
록맨 시리즈와의 연관성은...으음 제가 록맨 시리즈를 그리 많이 접하진 않았습니다만,비슷하면서도 확연히 다르다고 할까요?
쉴새없이,때론 정확하게 샷을 쏘는것은 같지만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라던가,스테이지 전개에 있어선 전혀 다르다고 느꼈네요.
스토리는 음...제가 한글판이라 짤린 회화가 있는게 아쉽지만은 뭐
치밀하진 못하더라도 심플하게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칠보검들도 등장은 짧지만 캐릭터가 하나같이 강렬하게 남았고요
그리고 방심하고 있다가 적절하게 통수도 맞아서 꽤 긴장감있게 즐겼습니다(....)메라크...아시모프..
사실 아시모프 반전은 좀 복선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만 첫 데드엔드는 그저 충격뿐이었네요 으아아 근데 건볼트가 한발맞고 죽을리가
그리고 그 후에 재시작했을때 처리하는게 신선했습니다.보통 이러면 데드엔드 전 시점으로 돌아가는데 데드엔드를 있었으면서 없었던 일로 처리하는게...
최종보스전은 공략법을 몰라서 죽고 공략 알고나서도 탄환 맞아서 죽고 엄청 죽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같은 능력이 최종보스라니 우와아
암드 블루의 원능력자 떡밥도 있겠다 언젠가 또 이렇게 암드 블루끼리 격돌하는 보스전이 나오게 될거란 예감도 드네요
엔딩은...시안이 죽다니 정말 쓰레ㄱ
흠흠 뒷맛이 씁쓸했네요.지키려던 것은 지켜낸 것 같지만...너무 잃은게 많은 건볼트...
근데 웬지 엔딩 일러스트를 보고 "차기작에선 내내 이 반칙모드로 플레이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스페셜 미션 클리어중인데,으음 퀘스트나 장비 만들기까지 도전해볼지 어떨지 고민중이네요...컨트롤이 풋 사과라서 큽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5894513
매력적인 캐릭터는 많지만 역시 엘리제가 제일 좋습니다.정확히는 원인격쪽이 특히!
차기작에 꼭 나와줬으면...아니 이제야 죽을 수 있던 애를 또 살려내면 그건 그것대로 괴롭히는 거긴 하겠지만 보고 싶은걸!아니면 과거모습이라도!
아무튼 2만원이 아니라 4만원이었어도 만족했을 게임이군요.이겼다 감상문 끝!
물론 여기 게시판은 계속 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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